“지극히 큰 영광 중에서 이러한 소리가 그에게 나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실 때에 그가 하나님 아버지께 존귀와 영광을 받으셨느니라“ (17절)
「この方が父なる神から誉れと栄光を受けられたとき、厳かな栄光の中から、このような御声がありました。「これはわたしの愛する子。わたしはこれを喜ぶ。」 ペテロの手紙 第二 1章17節
본문은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이 예수님과 함께 높은 산에 올랐을 때에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자 예수께서 영광과 존귀를 얻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께서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는 음성을 가장 먼저 들으신 것은 공생애를 시작하시기 전, 세례 요한에게 침례를 받고 올라오실 때였습니다. (마 3:17) 그리고 변화산에서 다시 그 음성을 들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때는 수난예고를 말씀하신 후였습니다.
예수께서 공생애 동안 온전히 하나님의 말씀에 100% 순종하시고 십자가를 지시고 마침내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실 수 있었던 것은 처음 부터 마지막까지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시고 아버지 사랑의 확신을 가지셨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얼마나 날 사랑하시는지를 확신하면 우린 누구든지 어떤 십자가도 달게 지고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확실히 고백할 수있는 것은, 우리는 무엇보다 주사랑의 확신을 갖는 것이 우선이라는 사실입니다.
오늘 이 밤에 그 사랑에 위로받고 힘을 얻을 수있도록 함께 기도드립니다.
本文は、ペテロとヤコブとヨハネがイエス様と高い山へ登った時にあって、出来事の話しでした。(マタイ17章)その時、ペテロは「これはわたしの愛する子、わたしはこれを喜ぶ」という御声を聞いたと記しています。それによて、イエス様は「誉と栄光」を受けられた事でした。
イエス様は、バプテスマのヨハネの時にも御声を聞き、「高い山に登られた」時も同じを聞いたのです。要するに、メシアとして働き始めた時も、そしてイエス様ご自分が受難を受けるという予告の後にも、父なる神様の御声を聞かれた事です。
すなわち、イエス様が十字架まで100%従順であり、最後まで十字架を背おられた事は、父なる神様の「愛」の確信があったからです。父なる神様がどれほど愛してくださっておられるのか、についてイエス様は1%も疑う事がありませんでした。同じように、私たちも父なる神様の愛に触れられ、確信に満たされたら誰でも十字架の道、狭い道を歩めると信じます。それで、私たちが日々何より主なる神様の愛に触れられ、確信を得ることが最優先順位であると思います。
今晩、私のため御座からこの世に来て下さった主イエス様の恵みと父なる神様の愛に深く触れられるように…心から祈ります。
ピリピ人への手紙2章
5 キリスト・イエスにあっていだいているのと同じ思いを、あなたがたの間でも互に生かしなさい。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キリストは、神のかたちであられたが、神と等しくあることを固守すべき事とは思わず、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かえって、おのれをむなしうして僕のかたちをとり、人間の姿になられた。その有様は人と異ならず、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おのれを低くして、死に至るまで、しかも十字架の死に至るまで従順であられた。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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