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4木 今日の黙想 ペテロの第二の手紙2章10–22節

“참된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그들에게 응하였도다”(22절) 
「犬は自分が吐いた物に戻る」、「豚は身を洗って、また泥の中を転がる」という、ことわざどおりのことが、彼らに起こっているのです。」 ペテロの手紙 第二 2章22節
본문은 그들에게 두 가지 속담이 들어맞았다고 말씀합니다. ‘그들은’ 거짓 선지자에게 넘어가 믿음을 저버리고 옛 날로 되돌아가 사는 자들이고, ‘두 속담’은 “개는 자기가 토한 것을 도로 먹는다”, “돼지는 몸을 씻고 다시 진탕에 뒹군다”는 것입니다.
신학적인 논쟁의 여지가 있지만. 그러나 먼저 우리 자신에게 적용해야 할 메세지도 분명합니다. 우리가 입으로 회개는 하지만 반복해서 죄를 짓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기 때문입니다.
혹 개처럼 토했던 것을 도로 먹고, 돼지처럼 몸을 씻고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눕지는 않는지... 말씀의 거울 앞에 내 자신을 비춰봐야 할 것입니다. 베드로는19절에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라고 말씀합니다. 죄와 싸워 이김으로 죄의 종이 아니라 의의 종이 될 수 있기를 강력히 기도드립니다. 은혜의 성탄의 밤에...
本文でペテロは、二つのことわざを挙げています。「犬は自分が吐いた物に戻る」、「豚は身を洗って、また泥の中を転がる」との事です。すなわち、「彼ら」と指して言われた、信仰を捨ててしまった人たちに対する比喩として用いたことわざでした。
私たちも悔い改めましたが、再び繰り返して誤ったり、罪を犯していることがあるのでしょうか?ペテロを通して伝えられた今日のメッセージは簡潔で、明確です。繰り返して犯す罪は「犬は自分が吐いた物に戻る」、「豚は身を洗って、また泥の中を転がる」事と同じであると。2000年前に、マリアから生まれた「イエス・キリスト」は私たちのすべての罪の背負うために来られました。今日その降誕を記念する、前夜クリスマスイブです。主の御心に適われる者となるために共に祈りましょう。恵みのある聖誕の夜…
マタイによる福音書18章
3 「よく聞きなさい。心をいれかえて幼な子のようにならなければ、天国にはいることはできないであろう。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大阪ホーリネス教会

大阪ホーリネス教会は聖書の教えと生き方が釣り合う共同体を目指していく教会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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