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비록 벗 됨으로 인하여서는 일어나서 주지 아니할지라도 그 간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그 요구대로 주리라”(8절)
8 あなたがたに言います。この人は、友だちだからというだけでは、起きて何かをあげることはしないでしょう。しかし、友だちのしつこさのゆえなら起き上がり、必要なものを何でもあげるでしょう。
본문은 예수께서 밤자리에 누워있는데 친구가 떡 덩이를 꾸어달라고 요청할 경우 비록 벗 됨으로는 일어나 주지 않아도 그 간청함을 인하여는 일어나 준다고 말씀하셨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그 간청함을 인하여’를 일본어 신개역 2017역과 KJV 흠정역, 표준새번역, 공동번역에서는 ‘귀찮게 졸라대므로’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귀찮게 하면 기도의 응답을 받는다는 말씀인가요? 아닙니다. 우리가 왜 뭔가를 얻고자 할 때 상대방을 귀찮게 하고 졸라댑니까? 그것을 얻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기도의 응답을 받으려면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는 예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간절함은 단지 기도의 응답을 받기 위해서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만 의지한다는 명백한 증거이기도 합니다.
요즘 아침기도를 드리면서 저에게 한 가지 아쉬운 것이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어쨌든 매일 아침 기도한다는 이유로 내 스스로 만족을 얻을 뿐이지, 하늘 보좌를 움직이는 간절함이 결여된 것 같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말씀과 기도는 흔들리기 쉬운 신앙생활을 굳게 붙들어주는 견고한 반석과도 같습니다. 우리모두 오직 주님만 의지하여 자주 기도하면서 간절히 기도하고 주님의 보좌를 움직이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本文は、寝ている真夜中、友が来てパンを三つ貸してもらえようとした時、「友達だからというだけでは、起きて何かを上げる事はしない。しかし、友達のしつこさのゆえなら起き上がり、必要なものを何でも上げるでしょう」というイエス様のみ教えでした。
イエス様がこのように言われたのは何故でしょうか?造り主の神を「しつこく」したら、答えられるという事でしょうか?違います。そのような意味より、祈る者にあるべき根本的な志しを教えるための譬え話しだと思います。すなわち、「しつこく祈る者にあるべき心」とは、「切なさ」である事を教えるためでした。そして、切なさをもって祈る者には、「ただ主だけが頼りである」という明確な信仰の証があらわされるのです。これがポイントです。
毎日祈る事が非常に大事です。しかし、切なさをもって祈る事はより大事である事を今日のみ言葉を通して悟りました。
主だけが頼りであり、唯一の避け所です。これを信じる者は切ない心をもって日々イエスの名を持って祈れる事は当然だと思います。イエス様のみ教えに従って、主に呼び続けましょう。こころから切に願い祈りましょう。主は必ず答えれる全能の神ですから…
箴言8章
17 わたしは、わたしを愛する者を愛する、わたしをせつに求める者は、わたしに出会う。
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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