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44절).
44 そしてイエスは言われた。「わたしがまだあなたがたと一緒にいたころ、あなたがたに話したことばはこうです。わたしについて、モーセの律法と預言者たちの書と詩篇に書いてあることは、すべて成就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본문은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있을 때 ‘타나크’(구약성경)에서 예수님을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고 하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즉, 예수께서 성경에서 오직 자신과 관련한 예언들이 “이루어져야”하다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부활하신 주님은 가장 중요한 예언인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실 것만 뽑아서 가르치셨다’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을 통하여 꼭 염두해서 읽어야 할 두 가지를 깨닫습니다. 하나는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읽어야 한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예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실 것이라는 약속이 이루어졌듯이, 재림하셔서 심판하신다는 말씀도 이루어질 것을 믿고 이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묵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읽어도 예수 그리스도로 읽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부활의 예수님이 바로 그 구원자이신 그리스도이심을 먼저 믿어야, 예수님이 재림하셔서 심판하신다는 것을 믿을 수 있고, 준비하는 날마다의 삶을 살수 있기 때문입니다.
초림 신앙으로 언약을 받았다면, 재림 신앙은 그 약속의 말씀을 끝까지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능력이 됩니다. 말씀을 통해 부활의 주님을 만나고 그 분과 함께 끝까지 믿음의 삶을 걸을 수 있기를 오늘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本文は、復活されたイエス様が弟子たちとおられた時、タナーク(旧約聖書)の中で、イエス様について書かれている事は「すべて成就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と言われたと事が記されています。すなわち、復活されたイエス様はご自分について書かれている聖書の預言は「成就」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事です。その中で「十字架と復活」は、よみがえられたイエス様が最後の最後まで教えになった一番大事な成就されたメッセージでした。
聖書を読む時、必ず覚えて読まなければならない事があります。一つは、み言葉はすべて「イエス・キリストを中心して」読む事です。もう一つは、タナークの預言通りにイエス様が十字架にて死なれ、また、よみがえられたように、再び来られるイエス様である事を覚える事です。再臨される主は、信じる者には「花婿」であり、信じない者には「裁きの主」として迎える事です。
2千年前に来られたイエス様の事を「初臨イエス」と言いますが、この信仰によって救いの恵みが約束されました。そして、この「初臨信仰」は再臨されるイエス・キリストを信じる「再臨の信仰」で守られるのです。私たちが日々、黙想しているみ言葉を通して、復活されたイエス様に会い、共に歩めれば、最後まで信仰を守られます。復活され、天に昇り、やがて来られる主の前で「良い友よ」と言われる事を心から切に祈るばかりです。
今日も主と共にある様に祝福致します。
ヨハネの黙示録22章
6 彼はまた、わたしに言った、「これらの言葉は信ずべきであり、まことである。預言者たちのたましいの神なる主は、すぐにも起るべきことをその僕たちに示そうとして、御使をつかわされたのである。 7 見よ、わたしは、すぐに来る。この書の預言の言葉を守る者は、さいわいである」。
6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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