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8金 今日の黙想 サムエル記下23:1-17


“이르되 여호와여 내가 나를 위하여 결단코 이런 일을 하지 아니하리이다 이는 목숨을 걸고 갔던 사람들의 피가 아니니이까 하고 마시기를 즐겨하지 아니하니라 세 용사가 이런 일을 행하였더라”(17절).

17 こう言った。「主よ。そんなことをするなど、私には絶対にできません。これは、いのちをかけて行って来た人たちの血ではありませんか。」彼はそれを飲もうとはしなかった。三勇士は、そのようなことまでしたのである。

본문은 다윗이 세 용사가 자신의 소원을 알고 블레셋 사람의 진영을 돌파하고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 물을 길어 가지고 왔을 때 한 말입니다.

다윗이 이렇게 말한 것은 자신의 잘못을 고백함과 동시에 앞으로는 다시 동일한 잘못을 범하지 않기로 결단한 것입니다. 이것은 자신의 위치가 어떠하든 자신이 바라던 것 보다 사람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중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타인 보다 자신이 더 중요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더욱이 자신을 아끼는 사람을 이용해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도의 취할 태도도 마음도 아님을 깨닫고, 초대교회와 같이 서로 돌아보고 나누며 영혼을 위해 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는 묵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교회와 가정에 축복이 넘치기 때문입니다.

本文は、ダビデが「切に望んで、『れかが私に、ベツレヘムの門にある井戸の水を飲ませてくれたらよいのだが』言った。」事に答えて、三勇士がペリシテ人の陣営を突破し、ベツレヘムの門にある井戸の水を汲み、それを携えてダビデのところに持って来た時のダビデ王言葉です。

ダビデがこのように言ったのは、自分の過ち認める事と共に、二度と同じ過ちを犯さないという決断でした。これは、自分の立場がどのようなものであっても、自分が望んでいたものよりも命を大事にする、大切さを教える場面であると思います。

他人より自分の事しか考えない人がいます。さらに自分に良い思いを持っている人を理由して臨むものを手に入れようとする人がいます。ところが、聖徒のあるべき態度や思いではありません。私たちはイエス・キリストによって、もっとも大事な命が与えられている神の子です。それを信じるのであれば、私たちは互いに助け合い、支え合うために心掛け、祈る存在となるべきです。初代教会がそのよい模範です。互いに支え合う共同体、魂を救うため同じ心と思いを持っている共同体… わが大阪ホーリネスチャーチであるように共に祈るではありませんか… その時にこそ教会のリバイバルがあり、それぞれの家庭の上に真の祝福が注がれると信じます。

ヨハネによる福音書13章

35 互に愛し合うならば、それによって、あなたがたがわたしの弟子であることを、すべての者が認めるであろう。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大阪ホーリネス教会

大阪ホーリネス教会は聖書の教えと生き方が釣り合う共同体を目指していく教会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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