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에 요셉이 나라의 총리로서 그 땅 모든 백성에게 곡식을 팔더니 요셉의 형들이 와서 그 앞에서 땅에 엎드려 절하매”(6절)
6 ときに、ヨセフはこの地の権力者であり、この地のすべての人に穀物を売る者であった。ヨセフの兄弟たちはやって来て、顔を地に付けて彼を伏し拝んだ。
본문은 요셉이 총리로 모든 백성에게 곡식을 팔 때 요셉의 형들이 그 앞에 엎드려 절했다고 말씀합니다. 이는 요셉이 17세에 꾼 꿈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요셉도 그들이 절하는 것을 보고서 그들에 대하여 꾼 꿈을 생각했다고 말씀합니다(9절).
그래서 요셉이 꾼 꿈이 어떤 꿈인지를 더 깊이 묵상하게 됩니다. 요셉의 꿈의 핵심은 그가 스스로 꾼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대한 계획을 미리 꿈으로 보여주셨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요셉이 꾼 꿈은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을 믿는 것이 “신앙”이라는 것입니다. 믿고 바라보는 것이죠. 이와 같은 신앙인은 하나님 앞에서의 삶을 말하는 ‘코람데오’의 삶을 사는 자들입니다.
요셉이 본 꿈은 그래서 비젼이라고 바꾸어 표현하기도 합니다. 즉 내가 꾼 꿈은 ‘드림’ 다시말해서 ‘몽상’이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꿈은 100% 이루어질 ‘비젼’ 옳게 말해 ‘약속’입니다. 따라서 지금 난 어디에서 온 꿈을 바라보고 있는지 점검하고,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바라보고,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살아가는 우리 주님의 자녀가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本文は、ヨセフがエジプトで権力を持つ総理となり、すべての人に穀物を売る管理者であった時の話しです。ヨセフを売った兄弟たちがエジプトの総理であるヨセフの前に来て顔を地に付けてヨセフである事を知らず、伏し拝んだと言われました。これは、17才の時にヨセフが夢で見ていたものでした。その時、ヨセフは9節を見ると「かつて彼らについて見た夢を思い出し」たと言います。
ヨセフは自分が見た夢が目の前で成就されるのを見ました。これはその夢が、ヨセフが妄想で見たものではなく、造り主が少年の頃、お見せになった神様から頂いた夢であった事を言います。という事は、ヨセフは、17才の時に二回にわたってみた夢に対して、信仰をもって心に受け止めていたに違いありません。疑える事も可能だったかもしれませんが、ヨセフは兄弟たちと再会する時まで、信じ続けていました。
信仰は、信じて仰ぎ見る事です。ヘブル人への手紙11章1節を見ると「信仰とは、望んでいる事がらを確信し、まだ見ていない事実を確認する事である」と言われましたが、ヨセフはまさにその信仰の模範となりました。
人が、あきらめる時は自分が見る夢を追い続ける時です。最後まで成し遂げる者もたまにいますが、自分が自分のために見る夢は決して最後まで良い実を結ぶ事は出来ません。私たちクリスチャンは、自分の夢さえ主なる神様に委ねる者です。なぜならば、自分より自分を知っておられる方が主なる神様だからです。
主なる神様が創造主である事を信じますか?イエス・キリストをお与えになった造り主の愛を信じれば、すべてを委ねる事は当然だと思うのです。自分にとっても最高の選択であり、祝福である事だと確信します。今日も主に夢とビジョンを求め、その導きの中で歩めるようにイエスの名によって祝福致します。
詩篇37篇
6 あなたの道を主にゆだねよ。主に信頼せよ、主はそれをなしとげ、7 あなたの義を光のように明らかにし、あなたの正しいことを真昼のように明らかにされる。
5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6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ペテロの第Ⅰの手紙5章
6 だから、あなたがたは、神の力強い御手の下に、自らを低くしなさい。時が来れば神はあなたがたを高くして下さるであろう。7 神はあなたがたをかえりみていて下さるのであるから、自分の思いわずらいを、いっさい神にゆだねるがよい。
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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