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고 그 온 집의 주로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나이다”(8절)
8 ですから、私をここに遣わしたのは、あなたがたではなく、神なのです。神は私を、ファラオには父とし、その全家には主人とし、またエジプト全土の統治者とされました。
본문은 요셉이 형들에게 한 고백입니다. 내용을 보면 형들이 자신을 판 것에 대해 요셉의 해석을 볼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형들이 자기를 판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신 것이라는 뜻입니다. 요셉의 고백을 통해서 깨다는 것은, 요셉은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섭리하신다는 믿음을 갖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돕는 손길이라는 “섭리 신앙”을 가진다는 것은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범사에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면 어떤 일을 당해도 감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요셉의 종살이와 옥살이를 섭리하셔서 애굽의 총리가 되게 하셨듯이 우리가 당하는 모든 일을 섭리하셔서 선을 이루고 계심을 믿는 믿음으로 이 한주간도 살아가시는 주님의 자녀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本文は、ヨセフが兄たちに言いました告白です。内容を見ると、兄たちが自分をミディアン人に売った事についてのヨセフの理解が良く現わされています。すなわち、兄たちが自分を売ったのではなく、「神なのです」と言って、造り主のご計画によるものだと言うのでした。ヨセフの告白をとおして悟る事は、彼はすべての事が造り主の「摂理」によるものであると、そのような信仰をもっている事が分かります。
目に見えない造り主の助けのみ手という意味を持つ「摂理の信仰」を持つ事は、造り主の絶対主権を認める事になります。という事は、何事でも神様の主権を認めれば感謝が捧げるようになれるという事でしょう。感謝の出来ない事がらには主のご計画を信頼して耐えられる助けの手が与えられるのです。いずれにしても主は生きておられるゆえに、私たちに対する一つの計画を成就させるため、我らの道を導いて下さる事を心に留めて、主を仰ぎ見る大切さを忘れてはなりません。その道の最後には、ヨセフのような輝く栄光が待っています。
主なる神様は、ヨセフの奴隷となった事、監獄に入れられた事、エジプト王の献酌官(給仕役)が忘れていた事などの出来事に「摂理」され、一夜でエジプトの総理として下さいました。同じく、私たちが当面するすべての事に「摂理」され、「益となるように」(ローマ8:26)働かれる神様である事を信じて、力強く生きる事を心から祈ります。
ローマ書8章28節
「神は、神を愛する者たち、すなわち、ご計画に従って召された者たちと共に働いて、万事を益となるようにして下さることを、わたしたちは知っている。」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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