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3절)
3 あなたがたが、私たちの奉仕の結果としてのキリストの手紙であることは、明らかです。それは、墨(すみ)によってではなく生ける神の御霊によって、石の板にではなく人の心の板に書き記されたものです。
본문은 바울이 고린도교회의 성도들을 그리스도의 편지라고 말씀합니다. 참 감동되는 고백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편지”란 그리스도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자라는 뜻입니다. 나를 통하여 누군가가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를 읽을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겠지요.
자주 전하는 말이고, 내 마음에 새기는 말이지만,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려면 먼저 주님과 정말 친밀해야 합니다. 주님과 친밀하지 않으면 주님의 뜻을 알 수 없고 주님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도 없습니다. 가까운 한 목사님과 늘 교제하며 각 교회 가운데 일어나는 좋은 간증의 대화를 할 때가 있습니다. 그 순간은 마치 목사님을 통해 주님의 편지를 받는 듯한 기분이 들 때가 있습니다. 내 주 성령님께서 감동을 주시고, 그 성도를 위해 마음으로 잠깐이나마 기도를 드리며 내 안에서 말씀하시는 주의 음성을 듣는 다는 애깁니다.
우리가 다 같은 하나님의 자녀요 일꾼인데, 나의 삶이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어 살아가지 못하는 것은 결코 그리스도와 친밀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은 누군가에 의해 다른 누구에게 전달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향기로 마음에 위로와 도전을 받습니다.
그리스도의 편지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 내용이 사랑과 위로와 도전의 메시지로 가족과 사랑하는 이들에게 지속적으로 흘러 넘치는 오사카성결교회의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해 드립니다.
本文は、パウロがコリント教会聖徒たちに対して、あなた方は「キリストの手紙である」と言いました。「キリストの手紙」と言うのは、キリストのメッセージを伝達する者という意味です。クリスチャンである私たちは人々にキリストのメッセージを伝達(読ませる)者となるべきです。
私たちがキリストの手紙となるためには、まず主なる神様と親密な関係を持ったなければなりません。人間関係においても親しい関係であるほど、情報が豊かである事は常識です。さらに、今はラインやFacebook、インスタグラムなど、すぐ写真付きで連絡が出来る時代でもあり関係作りが広くなりました。もっと多くの情報が分かち合える時代になりました。信仰生活もこのように主なる神様のみ言葉を分かち合える時代であるので、自分がちょっとした努力さえあれば、聖書の神様との関係もより深める事が出来るようになりました。
問題は、そのような努力をしているかという事でしょう。
主なる神様と人格を持った親密な関係作りのためにどれほど時間をささげているでしょうか。キリストの手紙となるために主なる神様と親密な関係を持ちましょう。
コリント人へ第2手紙2章
14 神に感謝します。神は、わたしたちをいつもキリストの勝利の行進に連ならせ、わたしたちを通じて至るところに、キリストを知るという知識の香りを漂わせてくださいます。 15 救いの道をたどる者にとっても、滅びの道をたどる者にとっても、わたしたちはキリストによって神に献げられる良い香りです。
14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15 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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