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18절)
「自分自身を推薦する人ではなく、主に推薦される人こそ本物です。」 コリント人への手紙 第二 10章18節
바울은 “옳다 인정을 받는 자는” 스스로 칭찬하는 자가 아니라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라고 이야기합니다. 무슨 말이냐면, 참으로 인정을 받는 사람은 스스로 자기를 내세우는 자가 아니라(12절) ‘주께서 인정하시고 주께서 칭찬해 주시는 자’라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칭찬해 주시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스스로 자신을 자랑하는 자는 자기를 기쁘게 할 뿐입니다. 자기 자랑은 교만에서 나오기 때문에 자신을 자랑하는 자는 어제 수요예배의 말씀과 같이 결국 패망에 이를뿐입니다.
선한 일을 하고, 잘했다 여기는 일을 하면 자신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은혜임을 마음으로 인정하고 감사하고, 주께서 받으실 영광을 주께 드리고자 생각하면 자기 자랑이 간증이 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기 자랑은 교만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끝은 패망입니다. 그 욕망을 잠재우고, 주의 은혜와 주께 드릴 영광을 고민하여, 우리를 높이기도 하시고 낮추기도 하시는 주의 칭찬만을 받으시는 믿음의 자녀가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パウロは言います。「主に推薦される人こそ本物です」と。ここで、「推薦」と訳された原語は『シュィニスタオ(Commend)』、「本物」と訳された原語は『ドキモス(Approved)』という言葉です。他の訳として言うと「主に褒められる者、主に認められる者」です。すなわち、自分自身を褒めるではなく、主が認められる信仰ある者こそが本物だという事です。
私たちは、主に褒められる者となるべきです。自ら自分を褒め、満足を得る者になってはいけません。日々、主の前で褒められる事は慰めであり、癒されることです。そして、いつか必ず「キリストの裁きの座」に立ちますが、その時、主に褒められるために常にへりくだる者と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良い事をし、褒められるべき事があれば、認めてもらいたいという思いは人である以上抑える事は簡単ではありません。しかし、天に宝を蓄える者が知恵あるものだから、その良いわざも、褒められるべき事が出来た事もすべて、主の恵みであり、主に栄光と思えば、主なる神様が崇められる証しとなれるでしょう。
大切な事は、自己自慢は良い事とは言えません。主に認められる者は人からも認められるのです。人から認められなくても主に認められる者は天において報いも多きです。私たちは、自分をとおして常に主なる神、御子なるイエス・キリストがあらわされるようにへりくだって、主に褒められるようにしましょう。時が来れば我らの神様は私たちを高らかにして下さるのです。
ペテロの第Ⅰの手紙5章6節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6 だから、あなたがたは、神の力強い御手の下に、自らを低くしなさい。時が来れば神はあなたがたを高くして下さるであ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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