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7절).
7 一人ひとり、いやいやながらでなく、強いられてでもなく、心で決めたとおりにしなさい。神は、喜んで与える人を愛してくださるのです。
바울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어떤 자세로 연보를 해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지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즉 연보를 인색함이나 억지로 하지 말고 마음에 정한 대로 즐겨 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헌금을 드린다고 다 기쁘게 받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자세로 드리느냐에 따라 받기도 하시고 받지 않기도 하신다는 겁니다. 주의 것과 서원의 예물과 구제 그리고 감사의 예물 등을 믿음으로 드릴 것이라면 인색함과 억지로 드리지 말고 즐겁게 드려야 합니다.
마지막 때엔, 헌금을 드리고 싶어도 드리지 못할 날이 곧 옵니다. 그런 날이 오기 전에 주님께 기쁨으로 드려야 합니다.
여기엔 크게 두 가지의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는, 감사와 기쁜 마음으로 드리는 예물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서 더 많은 것으로 영광과 함께 갚아 주시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장차 올 환난을 대비하는 것 중에 하나가 물질의 훈련이기 때문입니다. 그 환난의 때는 산으로 도망가라고 하셨는데(마24:15-21), 물질에 메여 있는 자가 어떻게 모든 것을 버려 두고 떠날 수 있겠습니까!? 모든 것이 주께로부터 나오며 주께 돌아 간다는 믿음의 고백을 헌금 생활로 실천하지 않는다면 세상 것 포기하지 못하고 결국 짐승에게 경배하고 말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색함이나 억지로 드리지 않는, 은혜에 감사하여 즐겁게 드리는 자가 천국에서 받을 상급이 많을 것이며, 곧 임할 환난의 때에 어린양이 어디로 가시든지 따라 갈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된다는 것을 마음에 새겨 봅니다.
오늘도 믿음의 멋진 여정을 주님과 함께 거니시는 우리 모두가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해 드립니다.
パウロはコリント教会聖徒らに、どのような思い、姿勢で主なる神様に捧げ物を捧げるべきなのかについて語っています。すなわち、「惜しむ心からでなく、また、しいられてでもなく、自ら心で決めたとおりにすべきである。神は喜んで施す人を愛して下さるのである。」(口語訳)と教えられました。
主なる神様に献金を捧げる事は信仰の表しであり、主に愛される事です。しかし惜しむ心からささげるもの、無理やりに強いられて捧げるものは主が認めて下さるものにはなりません。要するに主が祝福して下さるものにならないです。主に感謝をもってささげる感謝の献金、十分一、救済の献金などは、「信仰により喜んで」捧げる物でなければなりません。
終わりの時代の最後には、捧げものを捧げようとしてもできない日が来ます。(ダニエル書12:11、Ⅱテサ2:4、黙示録13:15)、そのような日が来るまでに主に喜んでささげるべき大事理由が二つあります。
一つは、この世においても、永遠の御国においても100倍の報いがあるからです。（マルコ10:30、黙示録22:12）
二つ目は、これから来たる艱難の時を備えるためです。その艱難の時には、すべてを捨てて「山へ逃げ、神の用意された場所」へ行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マタイ24:15-21、黙示録12:6、14) この世の物に惜しい思いがあればあるほど、そして人間関係に縛られていればいるほど、すべてを置いて(諦めて)聖霊に導かれる事が難しいからです。結局、獣を拝する事になります。
何より、主なる神様の愛、イエス・キリストの十字架の愛はこの世のどんな物にでも比べる事はできません。その恵みに、愛に満たされ、喜んでささげる事はむしろ大きな感謝なのです。さらに、主はそれを100倍として報われるのです。主の恵みに感謝と捧げる事を喜びましょう。主の祝福に満たされましょう。
マラキ書3章
16 そのとき、主を恐れる者は互に語った。主は耳を傾けてこれを聞かれた。そして主を恐れる者、およびその名を心に留めている者のために、主の前に一つの覚え書がしるされた。
16 ○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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