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2木 今日の黙想 詩篇32:1-11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1절)
「1 幸いなことよその背きを赦され罪をおおわれた人は。2 幸いなことよ主が咎をお認めにならずその霊に欺きがない人は。」
시인은 허물의 사함을 받고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다고 말합니다. 오늘 날 같이 덜 편리했던 과거가 좋게 느껴지는 대목입니다. 지금처럼 편리한 삶을 살아 가는 우리에겐 쉽지 않은 고백입니다. 이 시대의 “복”이란 과연 무엇인가? 우린 깊이 고민해야 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왜냐면 오늘 날 그리스도인들마저 이 세상의 성공을 최고의 복이라고 생각하고, 자신과 자식들이 그래서 더 좋은 것 소유하기를 바라는 ‘세상 복’에 눈 먼 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고백합니다. 허물의 용서와 죄가 덮어진 자가 진정한 “복”된 자라고 말입니다. 이유는 6절에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그에게 미치지 못하고”, 10절에 “악인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에게는 인자하심이” 둘러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사람이 그 어떤 것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근본적인 ‘구원’의 문제를 해결 받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구하고 누려야 할 진정한 이 복은 먼저 “허물과 죄”를 용서받은 은혜의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죄를 고백하고 사함을 받은 자라야 죄 사함 받은 것을 진짜 복이라고 고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죄 사함을 받는 것보다 더 큰 복은 없습니다. “홍수(심판)”도 미치지 못할 것이며,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주 앞에 서는 그 순간까지 위에 머물 것 이기 때문이죠… 오늘은 죄 사함의 은혜가 더욱 크게 경험되는 하루가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詩人は、「背きを赦され、罪をおおわれた人は幸いな人」であると言われます。イエス・キリストの十字架によって、私の罪があがなわれた事と日々うっかり犯してしまう過ちを悔い改める事によって赦される事が一番大きな祝福であるという事です。
なぜならば、この世で得られる地位、名誉、お金などが祝福ではなく、自分のたましいが救われ、永遠の命を得る事がもっと大事だからでしょう。この世で必要なものはボーナスに過ぎません。それらは、信仰を持って誠実に歩む者の上に当然注がれる小さい恵みです。むしろ、6節「大水は濁流となっても彼のところに届きません」と言うように、人生の中であり得る災いから守られる事や最後の審判から救われる事こそが究極的な祝福であるのです。
詩人のような告白が出来るためには、自分の罪と背きについて赦された恵みの体験が必要です。要するに「罪の告白とイエスの十字架を信じる信仰によって赦された確信を得る」事です。その者は主に信頼し、「信頼する者は恵みがその人を囲んでいる」と10節で言われます。目に見える物だけを追い求める者は「心の痛みが多い」だけでしょう。
主に赦された恵みによって、今日も「幸いな者」となれるように心から祈ります。
エペソ人への手紙2章
4 しかるに、あわれみに富む神は、わたしたちを愛して下さったその大きな愛をもって、5 罪過によって死んでいたわたしたちを、キリストと共に生かし――あなたがたの救われたのは、恵みによるのである―― 6 キリスト・イエスにあって、共によみがえらせ、共に天上で座につかせて下さったのである。
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大阪ホーリネス教会

大阪ホーリネス教会は聖書の教えと生き方が釣り合う共同体を目指していく教会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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