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의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19절)
19,正しい人には苦しみが多い。しかし主はそのすべてから救い出してくださる。
시인은 의인에게는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의 모든 고난에서 건지신다고 고백합니다. 일반적으로 의인은 악인보다 고난을 당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시인은 의인이 고난을 많이 당한다고 말합니다.
그리스도인은 모두 의인으로서 당연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는 말씀에 순종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즉, 말씀에 순종하는 삶으로 인해 육체적, 정신적 고난을 당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나에게 어떤 종류의 고난이 있다면, 그것은 말씀대로 살려고 애쓰는 순종의 결과라 믿으시면 오히려 감사가 나올 것입니다. 반대로 고난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지만 말씀으로 인해 고난을 당하고 있지 않다면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다는 증거가 됩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이 주시는 은혜가 이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의인이 당하는 모든 고난에서 건지신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어떤 고난을 당해도 주님께서 건져 주실 줄 믿습니다. (17) 고난에서 건짐을 받는 것을 말씀 순종에 비례하여 주신 오늘 말씀을 가지고, 고난을 두려워하여 말씀 순종을 피하지 않는 온전히 순종하므로 주의 고난에 동참하고자 결단하는 묵상과 기도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詩人は、「正しい人には苦しみが多いが、主はそのすべてから救い出して下さる」と告白しました。一般的に正しい人は悪人より苦難が無いと思いがちです。しかし、詩人は正しい人の方が、苦しみが多い言いました。
クリスチャンは、すべて義人であり、正しい人です。その基準は主なる神様のみ言葉を信じ、従う事にあるからです。ところが、従う事には代価が伴います。すなわち、主なる神様を信頼し、み言葉に従う時に肉的、精神的苦しみがあるという事です。今、自分にある種類の苦しみがあるとすれば、それは、み言葉のままに生きようとする従順の結果であり、正しい人の歩みだと思います。反対に、苦しみを好む者はだれ一人いませんが、信仰によって苦しみの経験が無いとすれば、み言葉に従っていない事になると思います。
しかし、今日のみ言葉を通して、主なる神様は詩人であるダビデをとおして約束されたのです。「しかし、主はそのすべて(苦しみ)から救い出して下さる」と。そうです、私が主の御心を知り、み言葉に従う時にあらゆる苦しみから私たちを救い出して下さる事を信じます。これを信じて、主を仰ぎ見て歩むことが信仰生活であり、正しい人の歩みなのです。
今日のみ言葉を心に留めて、これからも苦しみを恐れずに、主のみ言葉に従って、主の苦しみと御国と忍耐とに預かって歩めると祈る黙想である様に、心から祝福し祈ります。
テサロニケ人への第Ⅱの手紙2章
16 どうか、わたしたちの主イエス・キリストご自身と、わたしたちを愛し、恵みをもって永遠の慰めと確かな望みとを賜わるわたしたちの父なる神とが、17 あなたがたの心を励まし、あなたがたを強めて、すべての良いわざを行い、正しい言葉を語る者として下さるように。
1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사랑하시고 영원한 위로와 좋은 소망을 은혜로 주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17 너희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건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0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