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8水 今日の黙想 詩篇37:1-22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4-5절)

4,主を自らの喜びとせよ。主はあなたの心の願いをかなえてくださる。5,あなたの道を主にゆだねよ。主に信頼せよ。主が成し遂げてくださる。

시인은 여호와를 기뻐하고 우리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면 우리의 소원을 이룰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우리가 소원을 이루려면 우리의 노력만으로 되지 않고 여호와를 (적극적으로)기뻐하고 우리의 길을 그분께 맡기고 의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인생의 주인이 우리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인도 다음과 같이 고백한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시 127:1-2). 시인처럼 고백하는 자가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방법으로 소원을 이룰 수 있습니다.

자신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여호와를 기뻐하고 그분께 맡기고 의지하고 계십니까? 아니면 주님보다 일을 더 기뻐하고, 주님께 맡기기보다는 자신의 힘과 능력을 더 의지하고 계십니까?

詩人は、「自ら」主を喜びとし、自分の道を主に委ねる事によって「心の願いが叶えられる」と言われました。すなわち、自分の心の願いが叶うためには、自分の力、努力だけでは無理であり、自ら主を喜んで、信頼し委ね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事です。

なぜでしょうか?自分の人生は自分のものでは無いからです。これを認める事から信仰の歩みが始まり、その行く先のすべて主を信頼し、委ねるようになるからです。詩篇127篇1-2節で、このように言われました。「1.主が家を建てられるのでなければ、建てる者の勤労はむなしい。主が町を守られるのでなければ、守る者のさめているのはむなしい。2 あなたがたが早く起き、おそく休み、辛苦のかてを食べることは、むなしいことである。主はその愛する者に、眠っている時にも、なくてならぬものを与えられるからである」

自分の心の願いを叶うためにどうしていますか?我らの主を「自ら喜んで」委ねていますか?今日の黙想を通して自分のありさまを振り返って見る時を持ちましょう。必ず主は、ご自分を信頼して委ねる私たちのために「眠っている時にも」働かれる方なのです。アーメン。

詩篇127篇

1.主が家を建てられるのでなければ、建てる者の勤労はむなしい。主が町を守られるのでなければ、守る者のさめているのはむなしい。2 あなたがたが早く起き、おそく休み、辛苦のかてを食べることは、むなしいことである。主はその愛する者に、眠っている時にも、なくてならぬものを与えられるからである

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2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표준새번역:2절b “주께서는, 사랑하시는 사람에게는 그가 자는 동안에도 복을 내리신다.”)

大阪ホーリネス教会

大阪ホーリネス教会は聖書の教えと生き方が釣り合う共同体を目指していく教会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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