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03火 今日の黙想 歴代誌下3:1-17

“그 두 기둥을 성전 앞에 세웠으니 왼쪽에 하나요 오른쪽에 하나라 오른쪽은 것은 야긴이라 부르고 왼쪽 것은 보아스라 불렀더라”(17절).
17,彼は柱を本殿の前に、一つを右側に、一つを左側に立てた。右側の柱の名をヤキンと呼び、左側の柱の名をボアズと呼んだ。
솔로몬에 의해 이스라엘의 첫 하나님의 성전건축이 시작되었습니다. 성전에 쓰이는 재정이 오늘날로 계산해도 천문학적인 비용입니다. 약 삼백오십년(BC950頃-BC586) 뒤, 신바벨론에 의해 솔로몬성전이 사라진 이유가 여기에 있기도 합니다. 엄청난 금으로 지어진 성전이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 마지막 17절을 보니, 이 성전 앞에 두 기둥을 세웠다고 합니다. 왼쪽 기둥은 보아스라고 칭하고, 오른쪽 기둥은 야긴이라고 불렀다 말씀합니다.
야긴은 ‘그가 세울 것이다’는 뜻이고, 보아스는 ‘그에게 능력이 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전 건축을 건축하는 과정과 마치고 드나들 때마다 두 기둥을 보며 생각했습니다. 이 일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의 능력으로 이루실 것이고, 또 이루셨다고 말입니다. 이런 생각은 결국 믿음의 확신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그것을 이룰 나름대로의 힘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의 일에는 결코 ‘야긴’과 ‘보아스’를 세울 수 없습니다. 언젠가 없어질 자기 자랑, 만족만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은 다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는 늘 전능하신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습니다. 그 곳엔 ‘야긴’과 ‘보아스’를 세우며 믿음의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을 높이는 거룩한 성도가 있을 뿐입니다. 즉,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도우시고 세우시지만, 결국 나를 영화롭게 만드시는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일, 즉 그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축복된 우리 모두가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今日の本文では、二つの柱を神殿の前に立てたと記しています。一つ右側に、もう一つは左側にして、右の柱を「ヤキン」と名付け、左の柱には「ボアズ」と名付けました。
ヤキンという言葉の意味は、「主が立てる」という意味であり、ボアズは「主は力がある」と意味をもっています。要するに、神殿に出入りをしながら、イスラエル人々は「ヤキン」と「ボアズ」を呼んだという事です。沢山の金と高価な材料を使って、立派に造られた神殿の前で、「主の力によってこれが建てられた」主をほめたたえ、主に栄光をささげたのです。
私たちも同じく、自分の歩みに、ヤキンとボアズを立てるべきです。主の力によってすべての計画が建てられるように、 私の心にこの二つの柱を立てて、毎日主の名を、イエス・キリストの名を呼ばわる聖徒となりましょう。主のみ名を呼ぶ者には常に主の御手が置かれているのです。
サムエル記上7章
12 その時サムエルは一つの石をとってミヅパとエシャナの間にすえ、「主は今に至るまでわれわれを助けられた」と言って、その名をエベネゼルと名づけた。
12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イザヤ書41章
13 あなたの神、主なるわたしは/あなたの右の手をとってあなたに言う、「恐れてはならない、わたしはあなたを助ける」。
13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하실 것임이니라

大阪ホーリネス教会

大阪ホーリネス教会は聖書の教えと生き方が釣り合う共同体を目指していく教会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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