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히스기야가 말하되 이르되 너희가 이제 스스로 몸을 깨끗하게 하여 여호와께 드렸으니 마땅히 나아와 제물과 감사제물을 여호와의 전으로 가져오라 …”(31절)
31 そのとき、ヒゼキヤは言った。「今、あなたがたは主に身を献げました。近づいて、感謝のささげ物を主の宮に携えて来なさい。」会衆は感謝のささげ物を携えて来た。また、心から進んで献げる者はみな、全焼のささげ物を携えて来た。
본문은 히스기야 왕이 온 회중이 번제를 마친 후 한 말입니다. 여기서 “너희가 이제 스스로 몸을 깨끗하게 하여 여호와께 드렸으니”라고 히스기야 왕이 말하였습니다. 무슨 말씀이냐면, 먼저 죄 사함을 얻는 “속죄제”(24b)를 드리고, 이어서 왕과 모든 백성들은 하나님의 소유임을 상징하는 “번제”(27-28)를 드린 후에 감사제물을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드림에 대한 것과 순서가 참 중요합니다. 하지만 결론적인 부분만을 나눕니다. 즉, 하나님께 몸도 재물도 시간도 드리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의 소유됨을 인정하는, 믿음에 의한 가장 결정적인 행위가 드림에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고마운 마음이 여러모양으로 표현 되듯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 소유된 백성, 그의 나라에 자녀 된 은혜의 감사도 똑 같은 표현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린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덧입게 된, 축복된 자들입니다. 감사의 고백과 드림은 현세와 내세에 우리가 누릴 축복의 질을 결정 짓습니다.
그러나 이보다 먼저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나의 죄, 집안의 죄, 공동체의 죄를 … 회개하는 것입니다. 전 남유다의 여러 왕들이 하나님과의 관계에 따라 너무나 다른 결과를 다져오는 것을 매일 묵상하며 하나님 앞에 부끄럽고 죄스러워 마음에 적지 않은 고통을 가지고 몇 가지의 결단을 내렸습니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자기 허물을 능히 깨달을 자 누구리요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소서”(시 19:12).
주님께 회개 없이 드리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회개 없이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회개하는 심령이 드리는 번제와 감사의 예물은 진정한 치유와 하나님의 도우시는 역사와 분명한 축복의 길임을 잊지 마십시다.
本文は、ヒゼキヤ王がイスラエル全会衆に「全焼のささげ物と罪のきよめのささげ物」を祭壇で献げるようにした後、続いて言われた言葉です。「今、あなたがたは主に身を献げました。近づいて、感謝のささげ物を主の宮に携えて来なさい。」という事です。すなわち、罪のきよめのささげ物と全勝のささげ物を献げた後に「感謝のささげ物」を献げるよう命じたのです。
主ななる神様に献げる事は重要な事です。信仰の表れる形として一番確かな事だからです。それで、イエス様は「あなたがたの宝のある所には、心もあるからである。」(ルカ12:34)と言われました。いわば、人との関係において、「ありがたい気持ち」が物を通して表すような理解だと思えば良いかと思います。私たちは主イエス・キリストの十字架の贖いを受け入れる信仰によって、想像できない身分となり、祝福されました。その感謝の思いを人間として、信仰の表しの中で最高の物が「命」であり、その思いをささげ物として表現されるという事です。
しかし、なにより先立つべき事は、「悔い改める」事です。自分の過ち、家の罪、共同体の汚れのために悔い改める祈りが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上に感謝のささげ物が主の御座を動かす力である事を忘れないで下さい。
日々、感謝を捧げるように祈ります。そして思い出した過ち、不信仰な物があれば徹底的にイエスの名によって悔い改めるようにしましょう。主の永遠の哀れみと慈しみが私たちの上にある様に祈ります。
マタイによる福音書6章
20 むしろ自分のため、虫も食わず、さびもつかず、また、盗人らが押し入って盗み出すこともない天に、宝をたくわえなさい。21 あなたの宝のある所には、心もあるからである。
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0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