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 온 회중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이스라엘에서 온 모든 회중과 이스라엘 땅에서 나온 나그네들과 유다에 사는 나그네들이 다 즐거워하였으므로 예루살렘에 큰 기쁨이 있었으니 이스라엘 왕 다윗의 아들 솔로몬 때로부터 이러한 기쁨이 예루살렘에 없었더라” (25-26).
「こうして、ユダの全会衆、祭司とレビ人、イスラエルから来た全会衆、イスラエルの地から来た寄留者でユダに在住している者たちは、みな喜んだ。エルサレムには大きな喜びがあった。イスラエルの王、ダビデの子ソロモンの時代以来、エルサレムでこのようなことはなかったからである。」 歴代誌 第二 30章25–26節
본문은 유다 백성과 이스라엘에서 온 회중과 이스라엘과 유다에서 사는 나그네들이 다 즐거워하였기에 예루살렘에 큰 기쁨이 있었다고 말씀합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남 유다와 북 이스라엘로 양분되어 있었지만, 히스기야 왕을 통해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예루살렘에 모여서 여호와의 절기를 지키게 되면서 이런 즐거움과 기쁨을 맛보게 된 것입니다. 남 유다 사람들은 예루살렘에 모이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았지만, 북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렇게 하려면 대가를 지불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그들이 순종했기에 즐거움과 기쁨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기쁨은 하나님의 은혜로 되었고, 주님의 시선엔 그들 모두가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무엇으로 즐거움과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까? 대가를 지불하고 말씀에 순종하기 때문인가요? 아니면 단지 마음의 소원이 이루어진 것 때문인가요? 혹은 몰래 즐기는 그 어떤 것인가요? 분명한 것은 “영적인 분별”은 대가를 요구한다는 것입니다. 수많은 크리스천들이 하나님과 세상 가운데 무서운 외줄타기를 하는 이유는 그 대가를 치룰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즉 정한 마음이 부족할수록 결코 하늘이 주는 즐겁고 큰 기쁨에 참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즐거움과 기쁨은 말씀 순종으로 말미암아야 주어집니다. 의를 위해 타협하지 않는 대가가 주는 것은 촌스러움도 아니고 손해도 아닙니다. 그것은 영원한 성공을 얻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좁은 길, 자기 십자가를 지고 가는 의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시는 주님의 자녀들이 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本文は、ユダ王国の人々と北イスラエル民からエルサレムに来た全会衆が得られた「大きな喜び」について記されています。
当時、イスラエルは南と北、両分されていた時代でした。ヒゼキヤ王によって行われた「過越しの祭り」に参加するためには、南ユダ王国人々に対して北イスラエルの人々は大きな代価を払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でした。エルサレムの南ユダ王国の首都であったため、距離的に遠く離れていた彼らは強い決心と意思が求められていたわけです。しかし、それにも関わらず北イスラエルから来た会衆らは、ヒゼキヤ王の勧めに聞き従って、主なる神様が命じられていた、戒めを守るためにへりくだって、従って集まり、「大きな喜び」を得る事が出来たのです。
私たちは何を通して、喜んでいるのか？問われるような気がします。代価を払うまでみ言葉に従って得る喜びなのか、そうでないか、私も今の自分をかえりみて自問自答します。
確かな事は、この世と妥協せず、「心を新たにすることによって、造りかえられ、何が神の御旨であるか、何が善であって、神に喜ばれ、かつ全きことであるかを、わきまえ知るべきである」（ローマ12:2）と言われたように、霊的な分別力をもって義のために担うべき代価を払う事です。多くのクリスチャン達はイエス・キリストの十字架による得た、恵みを軽んじ、この世の楽しみと義の道の間で迷っています。しかし、全き事のために支払う代価には、この世においてもあの世においても主による「大きな喜び」が与えられる事を信じます。
私たち、クリスチャンはみ言葉に従う事によって喜びを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の世と妥協してはなりません。その結果が惨めに見えるかもしれませんが、決してそうではありません。イエス様が歩まれた狭い道を自分の十字架を背負って歩むものこそ、本当の「大きな喜び」を得るのです。
今日も主と共に歩み、私たちの心の不安と思い煩いをすべて取り除かれ、平安と喜びを与えて下さるように、心深く皆さんのために祈ります。
ローマ人への手紙1章
16 わたしは福音を恥としない。それは、ユダヤ人をはじめ、ギリシヤ人にも、すべて信じる者に、救を得させる神の力である。17 神の義は、その福音の中に啓示され、信仰に始まり信仰に至らせる。これは、「信仰による義人は生きる」と書いてあるとおりである。
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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