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새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며 성령이 비둘기 같은 형체로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21-22절).
21 さて、民がみなバプテスマを受けていたころ、イエスもバプテスマを受けられた。そして祈っておられると、天が開け、22 聖霊が鳩のような形をして、イエスの上に降って来られた。すると、天から声がした。「あなたはわたしの愛する子。わたしはあなたを喜ぶ。」
누가는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신 후 기도하실 때에 일어난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늘이 열리고 성령이 비둘기 같은 형체로 예수님 위로 강림하셨고 주의 음성이 들렸다‘고 소개합니다. 내용을 깊이 묵상하면서 한가지 잘못이해하고 있는 사실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를 비롯해 많은 성도들이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실 때 하늘이 열리며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하면서 하늘로 부터 소리가 났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세례받을 때가 아니라 ‘기도하실 때’에 일어났다는 사실입니다. 마태도 “예수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즉 성령이 임하시고 주의 음성이 들린 것이 예수께서 세례받을 때가 아니라 세례를 받으신 후(後)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의사 누가는 좀더 분명하게 ‘기도하실 때’에 일어났다고 기록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공생애가 기도로 시작해서 기도로 마쳐질 것을 암시합니다. 실제로 예수께서는 공생애를 기도로 사셨습니다. 제자는 스승을 본받고 따르는 자 입니다. 예수께서 기도로 공생애를 사셨듯이 우리도 기도로 살아가야 함을 오늘 말씀 묵상을 통해 강한 도전을 주십니다.
기도는 영혼의 호흡입니다. 호흡이 멈추면 죽듯이 기도가 멈추었다면 나의 영혼은 죽기 직전이 아니면 이미 죽은 상태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새해를 보내고 계십니까? 때가 가까운 지금 새해를 맞아 더욱 기도하기로 결심하고, 결심에서 행동으로 옮기어 축복된 하나님의 도구가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今日のルカは、イエス様がバプテスマを受けられた後、「祈っておられる」時に起きた出来事について記しています。「天が開け、聖霊が鳩のような形をして、イエスの上に降って来られた。すると、天から声がした。「あなたはわたしの愛する子。わたしはあなたを喜ぶ。」」という不思議な事がありました。
この出来事から、イエス様は聖霊に導かれ40日間断食を荒野にて試みられてから、本格的な公生涯をスタートされたのです。イエス様の生涯はこの世を信仰を持って生きる私たちに必要な教訓を教えられました。その中で一番大事な事が「祈る生活」です。主イエスは公生涯を祈りから初め、祈りで終えました。3年間、福音を教え、伝え、癒しを与えながら祈りを休まなかった事は聖書が、その弟子たちが証言しています。
祈りは魂の呼吸とも言われます。呼吸が止まれば死にます。同じくクリスチャンである私たちは祈る生活が無ければ霊的な生活は決して無理なのです。新しい新年をイエス様がそうされたように私たちも「絶えず祈る」事を心から決心して、最後までそれを行動へ移るように主の助けを求めましょう。これこそが「イムマヌエル」だから…
テサロニケ人への第一の手紙5章
16 いつも喜んでいなさい。
항상 기뻐하라
17 絶えず祈りなさい。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すべての事について、感謝しなさい。これが、キリスト・イエスにあって、神があなたがたに求めておられることである。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19 御霊を消してはいけない。
성령을 소멸치 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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