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8月 今日の黙想 ルカによる福音書6:39–49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46절)
「なぜあなたがたは、わたしを『主よ、主よ』と呼びながら、わたしの言うことを行わないのですか。」
ルカの福音書 6章46節
위 말씀을 들은 대상이 누구인지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누가복음 6장 20절을 보면 ‘제자들’이고 누가복음을 7장 1절을 보면 ‘백성’이 됩니다. 그러나 누구에게 하신 말씀인가에 주목하기 보단, 예수님께서 46절의 말씀을 어떤 마음으로 하셨을까… 에 더 신경이 쓰입니다.
아마도 예수께서는 책망보다는 안타까움에서 하셨을것입니다. 주님께선 우리가 주의 말씀대로 살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그리고 그렇게 살지 못하는 우리를 보실 때 안타깝게 생각하십니다. 이유는 심판 날에 책망을 받게 되기 때문이죠. 그러나 말씀대로 살면 우리는 영원히 복을 받습니다. 그리고 받기를 바라는 우리 자신 보다 더 큰 마음으로 주시고 풍성히 주시길 우리 주님이 가장 바라고, 소원해 하십니다.
오늘 이 밤에 주께서 주시는 풍성한 위로로, 내일은 더욱 주의 계명을 따라 살아갈 마음과 힘을 얻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해 드립니다.
今日の46節の言葉は、イエス様が誰に向かって言われたのかが、定かではありません。20節を見ると「弟子たち」であり、7章1節を見ると「民」となるからです。しかし、誰に対する言葉なのかより、イエス様の気持ち、あのようにしか言えない主イエス様の御心がもっと気になります。
イエス様は、多分、指摘する事より、哀れむ心で言われた言葉だと思われます。主は私たちが御言葉のままに生きる事を切に願われるからです。そしてそのように生き無い聖徒を見るときには哀れむ思いばかりです。それは、裁くの日に責められるからです。反面、御言葉のままに生きれば私たちは永遠な幸と栄光、喜びに満たされます。主はもっと与えようと私たちのために絶えず祈られる方です。
今晩、信仰によって主が下さる豊かな慰めと癒しによって、明日はより主と伴われますように… 心から祈ります。
ヘブル人への手紙11章
6 信仰がなくては、神に喜ばれることはできない。なぜなら、神に来る者は、神のいますことと、ご自身を求める者に報いて下さることとを、必ず信じるはずだからである。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大阪ホーリネス教会

大阪ホーリネス教会は聖書の教えと生き方が釣り合う共同体を目指していく教会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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