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20)
「しかし、神は彼に言われた。『愚か者、おまえのたましいは、今夜おまえから取り去られる。おまえが用意した物は、いったいだれのものになるのか。』」ルカの福音書 12章20節
부자가 곳간을 크게 짓고 곡식과 물건을 쌓은 후 평안이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리라고 할 때 하나님께서는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다고 말씀합니다.
왜 하나님께서 부자에게 어리석다고 말씀하셨습니까? 하나님의 뜻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자신이 계획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시편 127편을 남긴 시인은 1절에 이렇게 고백합니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하나님의 뜻을 배제하고 세운 계획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지혜로운 자는 자신의 인생에 하나님을 적극적으로 모신 자고, 어리석은 자는 자신의 인생에서 하나님을 쫓아버린 자입니다.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뜻을 묻고 그 안에서 행하는 지혜롭고 슬기로운 믿음의 자녀가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詩篇127篇
1 (ソロモンがよんだ都もうでの歌) 主が家を建てられるのでなければ、 建てる者の勤労はむなしい。 主が町を守られるのでなければ、 守る者のさめているのはむなしい。
[솔로몬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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