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2月 今日の黙想 ルカによる福音書17:11–19


“보시고 이르시되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그들이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14절)
「イエスはこれを見て彼らに言われた。「行って、自分のからだを祭司に見せなさい。」すると彼らは行く途中できよめられた。」ルカの福音書 17章14節
본문은 열 명의 나병환자들이(한센병)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제사장들에게 가다가 깨끗함을 받았다고 말씀합니다. 예수께서 열 명의 나병환자들이 “소리를 높여 이르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13)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시고 그들에게 치유의 은혜를 베푸신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메시아가 아니라 선생님이라고 불렀습니다. 또한 고침을 받아도 사례하지 않을 것을 아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고쳐 주셨습니다.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열명의 그들이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간청했기 때문입니다. 이를 통하여 다시 한 번 깨닫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께서는 ‘불쌍히 여겨 달라’고 기도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불쌍히 여겨 달라’는 기도는 오직 구원이 주님께 있음을 믿고 매달리는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전혀 기도하지 않는 것보다 기도하는 것이 낫습니다. 그런데 이왕 기도할 바에는 주님께서 원하시는 기도, 즉 ‘불쌍히 여겨 달라’고 매달리며 기도하는 것이 단연 더 좋습니다. 입을 크게 벌려야 하는 것입니다. 이 한주간 우리의 간절한 기도에 하늘 보좌가 움직이고, 역사와 치유가 임하는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가득하길 예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本文は、ツァラアト(ハンセン病)に冒された10人がイエス様の御言葉に従い、祭司に「行く途中できよめられた」話しが記されています。イエス様は10人の叫び声、「イエス様、先生、私たちを憐んでください」と言う願いを聞いて、彼らを癒やされた事です。
ツァラアトに冒された十人の人たちはイエス様に対して「メシア」と呼びませんでした。「先生」と呼び掛けました。彼らは、イエス様が「病気や苦しみや悪霊に悩む多くの人たちを癒す」と言う噂を聞いていたが、イエスが「貧しい者たちに福音」を伝えていた事は聞いていなかったのか、もしくは深く考えなかった事でしょう。それにもイエス様は彼らを癒やされました。理由は彼ら10人が「私たちを哀れんでください」と叫び求めたからです。
今日の御言葉を通して、心から悟る事は、祈る事は大切ですし、私たちは各自その都合に合わせて、祈る生活を守っていると思います。しかし、祈る時、時には切に叫び求める祈り「私を哀れんでください」と言う祈りの必要性があると言う事でした。なぜなら、ツァラアトに冒された十人に癒しの恵みを施した理由が、イエス様に叫び求めた事によるものだったからです。そして、「哀れんでください」と言う祈りには、「だた救いは主にある」意味を持っているからです。
この一週間も、私たちの切なる祈りによって、天にある御座が動かされ、癒しと慰めがそして平安の恵みが豊かに注がれるように心から祈ります。
エレミヤ書33章
3.「わたしを呼べ。そうすれば、わたしはあなたに答え、あなたが知らない理解を超えた大いなることを、あなたに告げよう」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大阪ホーリネス教会

大阪ホーリネス教会は聖書の教えと生き方が釣り合う共同体を目指していく教会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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