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나를 돕는 이시며 주께서는 내 생명을 붙들어 주시는 이시니이다”(4절).
「見よ神は私を助ける方。主は私のいのちを支える方。」 詩篇 54篇4節
시인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도우시고 생명을 붙들어주시는 분이시라고 고백합니다. 특별히 ‘나를 돕는 이시며 내 생명을 붙들어주시는 이시니이다’가 크게 와닿습니다. 시인은 그의 생명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다고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즉 그의 인생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믿었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인생의 주인이 하나님이신 것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께 기도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주인이라고 말하지만 기도하지 않는다면 실제로는 하나님께서 주인이심을 부인하는 것과 같은 것이죠. 그래서 기도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도우시고 생명을 붙드심을 믿는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됩니다. 그래서 매일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과 붙드심이 날마다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밤, 우리 모든 성도들이 교회를 위해 나라와 일본을 위해 그리고 우리의 여러 과제 두고 비슷한 시간에 기도 드리는 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의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詩人は告白しています。創り主は「私を助ける方、私の命を支える方」であると。このような告白は自分の人生が主のみ手の中にあると固く信じている信仰からの告白です。
自分の人生が主の御手にあると信じる者は創り主に祈るのです。口では、私は創り主の者であると言いながら、祈らなければ事実のところ、創り主が自分の主ではなく、信仰さえも否定する事となります。それで、祈りは創り主が私を助け、私の命を支えるという信仰を行動で見せるものとなるのです。だから、祈りは毎日、一日3食のように大切な事です。
今晩、我が共同体の皆さんが聖徒一人一人のために、国と日本のために、そして自分の祈り課題を置いて、共に祈る夜となれる事を心から願います。主の慈しみと平安がゆたかに
ヨハネによる福音書15章
7 あなたがたがわたしにつながっており、わたしの言葉があなたがたにとどまっているならば、なんでも望むものを求めるがよい。そうすれば、与えられるであろう。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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