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로다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 여호와께서 내 소리를 들으시리로다”(16-17).
「私が神を呼ぶと主は私を救ってくださる。夕べに朝にまた真昼に私は嘆きうめく。すると主は私の声を聞いてくださる。」詩篇 55篇16–17節
시인은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하나님께 부르짖을 것이며 여호와께서 그의 소리를 들으신다고 고백합니다. 그런데 그가 이렇게 기도하기로 한 때를 4-5절에서 보면 “내 마음이 내 속에서 심히 아파하며 사망의 위험이 내게 이르렀도다 두려움과 떨림이 내게 이르고 공포가 나를 덮었도다” 한마디로 언제 죽음을 맞이할지 모르는 위기 상황에서 임을 알 수 있습니다.
매일 시간과 장소를 정하여 기도하면 시험을 이기고 주님의 뜻을 알며 인도를 받지만, 위기 상황에서는 시인처럼 하루 세 번, 즉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기도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지금은 영적으로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음을 보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사람을 멀리하고 하나님을 더 자주 가까이해야 합니다. 사람을 자주 가까이하면 시험에 들지만, 하나님을 자주 가까이하면 생각지 않은 은혜를 입고, 환난과 위기에서 여러 사람들을 돕고 인도할 수 있습니다.
어제와 오늘 시편의 말씀을 통해 기도의 중요성을 반복적으로 묵상하게 됩니다. 하나님과 더 깊은 교제를 말씀을 통해 요구하시는 우리 주님의 음성을 귀담아 듣고 주와 동행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詩人は「夕べに朝にまた真昼に嘆きうめく」と「すると主は私の声を聞いてくださる」事を告白しました。要するに朝も昼も夜も、一日3回主に祈るという事ですが、詩人がこのように祈ると決心した理由を4–5節から見ると「私の心は内にもだえ死の恐怖が私を襲っています。恐れと震えが私に起こり戦慄が私を包みました。」一言で、いつ死ぬか緊迫な危機の状況から決心し、告白された事が分かります。
毎日時間と場所を決めて祈る事は大切です。祈れば誘惑に勝ち、主の御心を悟って導かれるのです。しかし、詩人のように危機の状況では1日3回、すなわち朝、昼、夜も祈る事が必要である事を黙想の中で悟りました。今は、霊的な危機の状況に直面しています。このような時こそ我らの主に、真心を持って祈る事を思い、助けの祈りを捧げましょう。主との親密な時をより持つ様に主のみ座を仰ぎましょう。
ダニエル記6章
10 ダニエルは、その文書の署名されたことを知って家に帰り、二階のへやの、エルサレムに向かって窓の開かれた所で、以前からおこなっていたように、一日に三度ずつ、ひざをかがめて神の前に祈り、かつ感謝した。
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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