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명하여 데려오라 하셨더니 그가 가까이 오매 물어 이르시되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이르되 주여 보기를 원하나이다”(40-41).
「イエスは立ち止まって、彼を連れて来るように命じられた。彼が近くに来ると、イエスはお尋ねになった。『わたしに何をしてほしいのですか。』するとその人は答えた。『主よ、目が見えるようにしてください。』」" ルカの福音書 18章40-41節
본문은 예수께서 소경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고 질문하셨더니 소경이 보기를 원한다고 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소경이 원하는 것은 당연히 눈을 뜨는 것입니다. 이를 모를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께서 소경에게 이를 물으신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구체적으로 우리의 소원을 주님께 아뢰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여기엔 우리에게 딱 한가지의 전제조건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생각과 말로만 믿는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며, 그리스도임을 믿는 진짜 신앙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미 믿고 있는 소위 신앙인들이라고 하는 자들이 더욱 잘 믿어야 합니다. 진짜 믿는 자들은 “꾸짖어 잠잠하라”(39) 말하는 것 같은 상황 속에서 더욱 진지하게 기도하고 구하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맹인도 소문만 듣고 구하고 “더욱 크게 소리 질러” 응답 받았습니다. 하물며 믿는 자들의 진지하고 간절한 기도가 어떻게 땅에 떨어지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전지하시기 때문에 우리의 형편과 처지를 다 아십니다. 그러나 우리의 기도를 통하여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시편의 기자도 이렇게 고백합니다. “그의 마음의 소원을 들어주셨으며 그의 입술의 요구를 거절하지 아니하셨나이다”(시 21:2).
하나님을 찬양하며 영광을 드러낼 만한 간절한 소원을 이루기 위해 주님께 간절히 도움을 청하고 계십니까? 과거도 미래도 아닌, 지금 주님께 간절히 간구여 응답 받는 은혜가 우리 가운데 더욱 풍성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本文は、イエス様が「道端に座り、物乞いを」していた「目の見えない人」に「わたしに何をしてほしいのですか」と尋ね、目の見えない人が願った「主よ、目が見えるようにしてください」という願いに答えて下さった話が記されています。
目の見えない人の願いと言えば、それは当然「見える事」です。しかし、主はわざわざ彼に尋ねました。これを通して、主は「自分の願いを具体的に求める大切さ」を教えて下さいました。
主にイエスの名をもって願う事は、イエス様ご自身が私たちに教えた重要なメッセージです。ヨハネによる福音書16章24節で「今までは、あなたがたはわたしの名によって求めたことはなかった。求めなさい、そうすれば、与えられるであろう。そして、あなたがたの喜びが満ちあふれるであろう」と約束されました。
問題はこれを心から信じ、そして失望がないために祈り続ける事が大切なのです。(18:1-1-8)
主なる神様は「全知なお方」ですが、私たちが祈り求める事を通して働かれます。求める事には ①信頼 ②頼り ③謙遜という信仰のあらわしがあるからです。だから「信仰がなければ、神に喜ばれることはできません」とヘブル書において書き示されました。
目の見えない人は「噂」を聞いて「ますます激しく叫びました。」そして応答されました。とすれば、私たちが信仰のゆえに主に祈り求める事は主がどのような応答をして下さるのでしょうか!信仰とは、「望んでいる事がらを確信し、まだ見ていない事実を確認することで」あります。(ヘブル11:1)私たちの願いを主に祈り求めましょう。祈り続けましょう。そして教会のために祈りましょう。主の応答の恵みがわが教会の上に皆さんの上に豊かにあります様に…
ヨハネによる福音書14章
14 何事でもわたしの名によって願うならば、わたしはそれをかなえてあげよう。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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