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그들의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의 언약을 기억하사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을 돌보셨고 하나님이 그들을 기억하셨더라”(24-25).
24 神は彼らの嘆きを聞き、アブラハム、イサク、ヤコブとの契約を思い起こされた。25神はイスラエルの子らをご覧になった。神は彼らをみこころに留められた。
본문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언약을 기억하시고 그들을 굽어 살펴 주셨다고 말씀합니다. 즉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굽어 살피신 것은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약속을 기억하셨기 때문이란 것입니다.
성경에는 수많은 하나님의 약속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약속은 아무나 받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는 자라야 받을 수 있다는 것이죠. 또한 우리가 하나님의 약속을 전부 알지 못해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르짖어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당신의 약속을 기억하시고 “자기의 이름을 위하여” 일을 행하는 분이십니다.
기도는 단지 자신의 문제를 하나님께 아뢰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약속하신 것을 기억하게 하시고 그 약속을 지키시도록 움직이게 하는 수단이고, 우리의 능력입니다. 이 기도의 능력으로 말씀위에 서서 믿음으로 살아가시는 오사카성결교회 모든 성도들이 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本文は、造り主が「民の嘆きを聞いて」、「アブラハム、イサク、ヤコブの契約を思い起こされ」イスラエルの子らを「御心に留められた」と記しています。すなわち、造り主はイスラエルの子らである、「ヘブル人」を「御心に留められた」理由は、彼らの嘆き声を聞いて、契約を思い起こされたからだと言うのです。
聖書では沢山の主の約束が書かれています。ところが、この約束はだれも受け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信仰を前提にして）主なる神様に祈る者が受けられる祝福であります。また、もし神の約束を全部知らなくてもイエス・キリストの名によって祈る者に主は「ご契約を覚え」、「み名のために」働かれる唯一の神であります。
祈りは、単なる問題があり、願い事がある時ささげ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造り主がすでに約束された契約を思い起こさせ、働かれるための「手段」であり、私たちクリスチャンの「唯一の力」であります。この祈りの力をみ言葉（主の約束）に立って、歩むように今日も心から祈ります。
詩篇23篇
4 主はわたしの魂をいきかえらせ、み名のためにわたしを正しい道に導かれる。5 たといわたしは死の陰の谷を歩むとも、わざわいを恐れません。あなたがわたしと共におられるからです。あなたのむちと、あなたのつえはわたしを慰めます。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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