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는 것 곧 그의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예닐곱 가지이니 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이니라”(16-19절)
16 主の憎むものが六つある。いや、主ご自身が忌み嫌うものが七つある。 17 高ぶる目、偽りの舌、咎なき者の血を流す手、 18 邪悪な計画をめぐらす心、悪へと急ぎ走る足、 19 まやかしを吹聴する偽りの証人、兄弟の間に争いを引き起こす者。
본문은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을 소개합니다. 그 중에 가장 먼저 나오는 것이 ‘교만한 눈’입니다. 왜 교만이 가장 먼저 나와 있을까? 하나님께서 그것을 가장 싫어하시기 때문입니다. 교만은 죄의 근원이고 뿌리입니다. 교만은 피조물의 자리에서 이탈하여 창조주의 자리를 넘본 것으로 죄중의 죄가 됩니다. 즉, 주인의 자리에 자신이 있는 것이 죄의 시작이고 과정이고 끝이기에 세상 심판 받는 날까지 무서운 형벌의 최1순위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아들을 내어 주실 정도로 우리를 사랑하지만, 우리가 교만하면 미워하십니다. 사랑과 미움은 공존할 수 없고,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삶의 모든 영역속에 은혜로 나타납니다.
저와 우리 모든 성도들이 겸손함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그리고 은혜를 받아, 평강을 누릴 수 있도록, 교만의 유혹을 물리치고 겸손한 자리에 머무를 수 있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本文は、造り主が憎むもの六つ。いや、七つの事を紹介しています。その中で一番初めに言われるものが「高ぶる目」でした。なぜ、高慢の事が一番先に上げられたのか、み言葉で書かれているように「忌み嫌う」からです。
高ぶる事はサタンが「いと高き者の様になろう」(イザヤ14:13-14)とした事から罪の始まりとなり、今も進行中であり、最後の裁きの日にて裁かれる一番の罪となるものです。
主なる神は、我々のために御子を与えるほど愛される神でありますが、高ぶる者は「忌み嫌われる」方でもあります。愛と憎む事は共存できません。しかし、主なる神の愛には、人のすべての領域において与えられる恵みがあるのです。
今日のみ言葉を通して「へりくだる信仰者」すなわち、自ら主を思い、み言葉に耳を傾け、祈るクリスチャンとなって、主の愛に満たされ、恵まれ、平安なものとなれる事を心から願います。主の大いなる慰めが豊かにある様に…
ヤコブ書4章
6 しかし神は、いや増しに恵みを賜う。であるから、「神は高ぶる者をしりぞけ、へりくだる者に恵みを賜う」とある。7 そういうわけだから、神に従いなさい。そして、悪魔に立ちむかいなさい。そうすれば、彼はあなたがたから逃げ去るであろう。
6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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