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계명을 지켜 살며 내 법을 네 눈동자처럼 지키라”(2절)
2 私の命令を守って生きよ。私の教えを、自分の瞳のように守れ。
본문은 계명을 지켜 살고 눈동자처럼 법을 지키라고 말씀합니다. ‘네 눈동자처럼 지키라’는 말씀이 크게 와닿습니다. 눈동자는 한 사람에게 매우 소중한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말씀을 눈동자처럼 지키라는 것은 말씀을 소중히 생각하고 말씀대로 살아가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얼마나 큰 가치를 부여하고 계십니까? 말씀을 교양이나 인생의 참고서적 정도로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기의 “눈동자” 처럼 매일매일 귀하게 대하고, 자기 “생명” 처럼 끝까지 지켜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에 하나님의 말씀인 계명과 법을 오늘 나누는 말씀과 같이 귀하게 여기어 지키며 믿음으로 살아 내시는 믿음의 종들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本文は、「命令を守って生き」、「教えを、自分の瞳のように守れ」と言われました。「私」とは、父を指して言いますが、結局、主なる神様の戒めと教えであります。神様のみ言葉を「自分の瞳のように守れ」というところが意味深いです。「瞳」は、人にとってとても大切な部分であり、そのような意味を持っています。すなわち、主なる神様のみ言葉を「瞳のように守れ」という事は、それほど大事に思い、み言葉の通りに生きなさい。との事です。
造り主のみ言葉にどれほどの価値を与えていますか?ただの知識の書、教訓の本として思ってはいけません。自分の「瞳」のように大事にして、毎日心と思いに留めながら守って生きるべき、「命の書」である事をもう一度深く思いめぐらす時を持ちましょう。主の助けが強くあるように…
詩篇 119篇105節
"あなたのみことばは私の足のともしび私の道の光です。"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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