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20木 今日の黙想 箴言11:1-15

“교만이 오면 욕도 오거니와 겸손한 자에게는 지혜가 있느니라”(2절)

2 高ぶりが来れば、辱めも来る。知恵はへりくだる者とともにある。

본문은 교만이 오면 욕이 따르지만 겸손하면 지혜가 따른다고 말씀합니다. 교만이 온다는 것은 교만이 가게 할 수도 있음을 뜻합니다. 즉 교만을 오고 가게 하는 것이 각자의 선택에 달려있다는 뜻이 됩니다.

우리가 오고 가는 세월은 어떻게 할 수 없지만, 오고 가는 교만은 우리가 결정할 수 있습니다. 교만이 오면 굴욕이 따르므로 교만이 오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혹 교만이 와 있다면 떠나가게 해야 합니다. 그러나 교만을 오게 하는 것은 쉬어도 가게 하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와 같이 어려운 일입니다. 왜냐면 교만은 마귀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기 때문이지요.

즉, 교만을 오지 못하게 하고, 떠나게 하려면 마귀와의 영적 전쟁에서 이겨야 합니다. 교만을 가게 하면 영적 전쟁에서 이긴 것이고, 오게 하면 영적 전쟁에서 패한 증거라는 것입니다.

어떠한 영적 전쟁에 놓여 있습니까? 건강한 신앙인이라면 이 전쟁을 겪지 않는 신앙인은 그 누구도 없습니다. 반드시 어느 부분에서 영적 전쟁을 치르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내가 하나님의 편에 서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 전쟁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무기는 ‘하나님의 말씀’뿐입니다.

오늘도 우리를 살리고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승리하여 겸손한 자에게 주시는 “지혜”로 살아가시는 주님의 자녀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本文は、「高ぶりが来れば、辱め」も来るが、「へりくだる者」には「知恵」が伴うと言われました。高ぶりが来るという事は、高ぶりを「行かせる」、もしくは「避ける」事も出来るという意味でしょう。すなわち、「高ぶり」はそれぞれの選択にかかっていると言えます。

私たちは時の歳月に対して、なすすべはありません。しかし、高ぶる事に対しては自分が決められるのです。そして、今日のみ言葉のように「高ぶり」は「辱め」を味わい、「へりくだる者」には「知恵」が与えられるのです。

問題は、あまりにも簡単に入ってくる高ぶりを自分が「追い出したり、避けたり」する事はやさしい事 ではありません。なぜならば、高ぶる事はサタンとの深い関係があるからです。操縦する存在がいるという事です。

すなわち、高ぶりを来させない、防ぐためには「霊的な戦いで勝利を得る必要がある」のです。それで、へりくだる事はサタンとの霊的な戦いで勝利を得ている証拠とも言えるでしょう。

どうでしょうか?どのような霊的な戦いがあるでしょうか?健康的な信仰者であれば、必ず霊的な戦いがありますが、それに勝たなければなりません。戦いがあるという事は、私が主なる神の方へ立っている証拠です。そして、その戦いの中で唯一の武器は「造り主のみ言葉」のみです。

今日も私たちを生かし、勝たせる事で知恵と平安を下さる、主の恵みが私と皆さんの上に豊かにある様に祈ります。

エペソ人へ手紙6章

13 それだから、悪しき日にあたって、よく抵抗し、完全に勝ち抜いて、堅く立ちうるために、神の武具を身につけなさい。14 すなわち、立って真理の帯を腰にしめ、正義の胸当を胸につけ、15 平和の福音の備えを足にはき、16 その上に、信仰のたてを手に取りなさい。それをもって、悪しき者の放つ火の矢を消すことができるであろう。17 また、救のかぶとをかぶり、御霊の剣、すなわち、神の言を取りなさい。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15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大阪ホーリネス教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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