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24月 今日の黙想 箴言13:1−13

“교만에서는 다툼만 일어날 뿐이라 권면을 듣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10절)

10 高ぶりがあると、ただ争いが生じるだけ。知恵は勧告を聞く者とともにある。

본문은 교만한 자는 다툼을 일으키지만, 권면을 듣는 자는 지혜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교만하면 반드시 다툼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교만은 상대방보다 자신이 더 낫다는 생각, 혹은 같다고 여기는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때문에 교만하면 다툼이 당연히 뒤따르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겸손한 사람은 자신보다 상대방을 낫다고 여기기 때문에 결코 다투지 않습니다. 종종 다툼이 일어나고 있다면 교만한 상태에 있음을 알리는 싸인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낮아져야 합니다.

우리는 다툼과 화목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롬 12:18)라고 말씀하기에 그리스도인은 다툼을 피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예수께서 나를 위해 아름다운 화목제물로 드려졌다는 것을 기억할 때 가능해 집니다.

금주도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셨지만 다시 사시고 곧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겸손한 믿음의 성도로 살아 가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本文は、高ぶりがあると「争いが生じるだけ」だと言われました。

高ぶりとは、相手より自分がもっと優れ者、であると思う事から言える表現です。だから普通、高ぶる者の周りには争いがよく起こり、平穏ではありません。しかし、遜るものは自分より相手の方を思いやるので争いが生じません。だから、自分によってたまたま争いが生じるのであれば今の状態が「高ぶる」である事を伝える「しるし」であると悟るべきです。

私たちは「争う事」と「平和を保つ事」を選択できる存在です。聖書は言われました。「自分に関することについては、できる限り、全ての人と平和を保ちなさい」(ローマ12:18)だから、クリスチャンは争う事避けるようにしなくてはいけません。そして、これを可能にさせるのが、イエス・キリストの十字架の贖いによる恵みであり、復活と主イエス様の再臨を待ち望む希望であるのです。

今週も、私たちに命と平和を与えるために、死に至るまで従順であった主イエス・キリストを思い、争いではなく、平和を生み出すクリスチャンとして力強く歩めるように心から祈ります。

ピリピ人への手紙2章3~4節

「何事も利己的な思いや虚栄からするのではなく、へりくだって、互いに人を自分よりすぐれた者と思いなさい。それぞれ、自分のことだけでなく、ほかの人のことも顧みなさい。」

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4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大阪ホーリネス教会

大阪ホーリネス教会は聖書の教えと生き方が釣り合う共同体を目指していく教会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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