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토지를 경작하는 자는 먹을 것이 많거니와 방탕한 것을 따르는 자는 지혜가 없느니라”(11절)
11 自分の畑を耕す者は食に満足するが、空しいものを追い求める者は良識がない。
11 自分の田地を耕す者は食糧に飽きる、無益な事に従う者は知恵がない。
良識とは、「物事の健全な考え方。健全な判断力。」を意味する。それで、口語訳では、「知恵」と訳しました。
본문은 자기의 토지를 경작하는 자는 먹을 것이 많아도 헛된 것을 좇는 자는 지각이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자기의 토지를 경작하는 자’란 표현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즉 자신의 일에 성실해야 부족함이 없는 삶을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의 일에 집중하지 않는 자는 성공할 수 없습니다. 선택과 집중은 인생의 성공 방정식입니다. 신앙생활도 그렇습니다. 복음 전도는 그리스도인의 본업이므로 전도에 집중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정과 직장과 사업장을 주신 것은 복음 전도를 위한 현장으로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전도하지 않는 것은 마치 자기 토지를 경작하지 않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도하지 않으면 영적으로 먹을 것이 적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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