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3水 今日の黙想 箴言28:1-18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13절)
13 自分の背きを隠す者は成功しない。告白して捨てる者はあわれみを受ける。
본문은 자신의 죄를 숨기면 형통하지 못하고 자복하고 버리면 불쌍히 여김을 받는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자신의 죄가 드러나면 망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꽁꽁 숨기려고만 합니다. 그러나 반대입니다. 성경은 미리 자백하고 버리야 “불쌍히 여김을 받고” 후에야 “형통”할 수 있다고 하십니다. 다시 말해, 숨길 수 없는 하나님 앞에선 기회가 있을 때에 미리 자백하고 버려야 형통의 기회라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오늘 말씀 구절의 핵심 메시지입니다.
왜 죄를 숨기면 형통하지 못할까요? 먼저는 하나님을 속이려는 마음과 안일함이 불신앙이고 교만이라고 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우리가 죄에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달리 대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죄를 숨기면 우리를 멀리하시고, “죄를 자복하고 버리면” 우리를 가까이하시는 것이죠.
우리의 살고 죽는 것이 주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때문에 잘 보이기 위해 일을 잘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숨기고 있는 죄의 문제를 해결 받는 것임을 오늘 말씀을 통해 깊이 깨닫길 원합니다. 함께 숨겨진 죄와 생각과 행동으로 범하는 모든 죄를 고백하고 버릴 수 있도록 은혜를 구하고 덧입는 시간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本文は、「自分の背きを隠す者は成功できない」ので、まず「告白して捨てる者」となって「あわれみを受ける」ように言われました。ここで、「背き」とは「神」と「人」に対する「悪い企みと罪」の事を意味しています。
人々は一般的に自分の背きや罪が表にあらわされると「終わり」だと思っています。だから、完全に隠そうとしています。ところが、聖書では、予め「告白して捨てる」者が「あわれみを受け」、その後に「成功」という栄えられるチャンスがあると言われています。すなわち、主なる神様には隠せる事、ものは何一つないので、チャンスがあるうちに告白と捨てる勇気を持ちなさい。という事です。
なぜ、罪を隠せば「成功」出来ないでしょうか?まず、心ひそかに全知なる神を欺き、そして軽んじているからだと思います。これは不信仰に当たり、高ぶりとも言えます。そしてもう一つは、罪にどのように反応するかによって、主なる神との関係が変わるからでした。要するに、罪を隠そうとすればするほど、罪によって主が遠ざかってしまい、「告白して捨てる」と私たちにインマヌエルとなれると言う事です。主なる神は「わたしが聖なる者であるから、あなたがたも聖なる者になるべきである」と言われたからです。
生きるのにも死ぬのにもすべて主の御手にあります。だから、今日のみ言葉の節を通して、良く働くより大切な事が隠されている罪の問題を告白し、捨てて、主のあわれみを受けるのが、先である事を悟ります。
これから、人間関係において、社会において、学びやすべてにおいて、また何より信仰においての成功のために、すべての罪なる事やものを主の御前に告白し、捨てられる事が出来る恵みを祈って行きましょう。主が必ず助けて下さいます。
ペテロの第Ⅰの手紙1章
16 聖書に、「わたしが聖なる者であるから、あなたがたも聖なる者になるべきである」と書いてあるからである。17 あなたがたは、人をそれぞれのしわざに応じて、公平にさばくかたを、父と呼んでいるからには、地上に宿っている間を、おそれの心をもって過ごすべきである。
16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17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이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가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詩篇103篇
12 東が西から遠いように、主はわれらのとがをわれらから遠ざけられる。
12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大阪ホーリネス教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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