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의 집과 다윗의 집 사이에 전쟁이 오래매 다윗은 점점 강하여 가고 사울의 집은 점점 약하여 가니라”(1절).
1 サウルの家とダビデの家の間には、長く戦いが続いた。ダビデはますます強くなり、サウルの家はますます弱くなった。
본문은 사울의 집과 다윗의 집 사이에 전쟁이 오래 계속되었지만 다윗은 점점 강하여지고 사울의 집은 점점 더 약해졌다고 말씀합니다. 그런데‘사울의 집과 다윗의 집’에서 ‘다윗과 사울의 집’으로 바뀐 표현이 눈에 크게 다가옵니다.
다윗의 집과 사울의 집 사이에 전쟁이 오래 계속되었기 때문에 ‘사울의 집’은 점점 약하여 가고. ‘다윗의 집’은 점점 강해진다고 해야 합니다. 그런데 ‘다윗의 집’이 아니라, ‘다윗’이 점점 강해졌다고 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다윗의 집이 점점 강해지게 된 원인이 다윗에게 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한 사람이 중요합니다.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죄와 사망이 오고, 둘째 아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의와 영생이 왔듯이, 지금도 한 사람이 중요합니다. 가정을 세우고 교회를 세우고 일터를 세우는 믿음과 진실된 한사람이 되도록 함께 힘쓰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本文は「サウルの家とダビデの家の間に」、長い戦いが続いたが「ダビデはますます強くなり、サウルの家はますます弱くなった」と証言しています。ところが「サウルの家とダビデの家」から「ダビデとサウルの家」へ表現が変わっているのが目につきます。
もともと、「ダビデの家とサウルの家の間には、長く戦いが続いた。サウルの家はますます弱くなり、ダビデの家は強くなった。」と記すのが自然では無いかと思われます。しかし、「ダビデの家」ではなく、「ダビデ」はますます強くなった、と記しました。なぜでしょうか?「ダビデの家」がますます強くなった原因が「ダビデにある」という事を強調するためであると思われます。
わがキリスト教は一人の大切さを教えています。なぜならば信仰ある一人によって世界が変わったからです。初めの人「アダム」によって罪と死がこの世に入り、一人のイエス・キリストによって義と命がこの世に入ったように、今も一人の信仰者が大切だからです。
家庭も教会もこの社会のすべての領域においても同じです。主がお探しになられる一人となれるように共に信仰の立って歩めるように祈ります。
ローマ人へ手紙5章
12 このようなわけで、ひとりの人によって、罪がこの世にはいり、また罪によって死がはいってきたように、こうして、すべての人が罪を犯したので、死が全人類にはいり込んだのである。…17 もし、ひとりの罪過によって、そのひとりをとおして死が支配するに至ったとすれば、まして、あふれるばかりの恵みと義の賜物とを受けている者たちは、ひとりのイエス・キリストをとおし、いのちにあって、さらに力強く支配するはずではないか。18 このようなわけで、ひとりの罪過によってすべての人が罪に定められたように、ひとりの義なる行為によって、いのちを得させる義がすべての人に及ぶのである。
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17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18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第Ⅰコリント人への手紙15章
21 それは、死がひとりの人によってきたのだから、死人の復活もまた、ひとりの人によってこなければならない。22 アダムにあってすべての人が死んでいるのと同じように、キリストにあってすべての人が生かされるのである。
21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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