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6水 今日の黙想 サムエル記下22:1-25


“내가 또 그의 앞에 완전하여 스스로 지켜 죄악을 피하였나니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내 의대로, 그의 눈앞에서 내 깨끗한 대로 내게 갚으셨도다”(24-25).

24 私は主に対して全き者。自分の咎から身を守ります。25 主は私の義にしたがって顧みてくださいました。御目の前の、私のきよさにしたがって。

다윗은 율법 앞에 완전하여 스스로 죄악을 피하였기에 여호와께서 그의 의대로, 그의 깨끗한 대로 그에게 갚으셨다고 고백합니다. 특별히 자신의 의로움을 고백할 때에 ‘스스로 (여호와의 도를)지켜 죄악을 피하였나니’라고 고백도 합니다.

다윗은 앞서 하나님은 구원자이시며(1-4절) 들으시는 분이시며(5-7절) 세상을 주관하시는 분으로(8-16절) 자신을 원수의 손과 재앙의 날에서 구원해 주신(17-20절) ‘주의 은혜’를 노래(찬양)했습니다. 그러나 21절 이하엔 자신이 심은 것을 거두게 하셨음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두 가지 법칙으로 대우하십니다. 하나는 ‘은혜의 법’이고 다른 하나는 ‘꽁 심은 데 콩이 난다’는 ‘종두득두의 법’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만 구하지 말고, 심은 대로 갚으시는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삶이 곤고하고 어려울 땐 하나님의 은혜가 잘 기억나지도 보이지도 않습니다. 또한 게으른 삶이나 하나님과 세상의 것 모두를 마음에 품을 때에도 그렇습니다. 이런 신앙생활의 특징은 ‘구하기만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생각해 봅니다. 내게 주신 은혜로 어떤 감사를 드리며, 난 내가 심은 어떤 것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갈까… 모두 함께 고민하고 행실의 열매로 하늘 평안 가득 누리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ガラテヤ書6章

7 まちがってはいけない、神は侮られるようなかたではない。人は自分のまいたものを、刈り取ることになる。

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大阪ホーリネス教会

大阪ホーリネス教会は聖書の教えと生き方が釣り合う共同体を目指していく教会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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