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말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5절)
5 さて、ヨセフは夢を見て、それを兄たちに告げた。すると彼らは、ますます彼を憎むようになった。
9월부터 다시 창세기 말씀으로 돌아왔습니다. 말씀에 대한 거룩한 열정이 모든 성도님들에게 가득하여 하나님 마음에 합한 믿음의 여정을 걸어갈 수 있도록 힘있게 기도드립니다.
본문은 요셉의 이야기로 시작이 됩니다. 요셉은 자신이 꾼 꿈을 그의 형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래서 형들에게 미움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말씀 가운데 ‘더욱’이라는 단어가 크게 눈에 띱니다.
우선 오늘날 본문같은 내용의 꿈 이야기를 하면 형들이 동생에게 어떻게 할까? 개꿈이라고 무시하거나 꿀밤을 주고 말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왜 요셉의 시대의 형들은 요셉을 ‘더욱’ 미워하였을까? 본문에 내용대로 이해한다면, 아버지 야곱이 요셉을 편애한 것과 형들의 잘못을 요셉이 아버지에게 고자질한 것으로 아버지와 요셉에게 마음의 상처를 받은 상태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셉의 형제들처럼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았다고 상대방을 미워해도 된다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우리 하나님의 사람들은 각자 자신의 마음을 지켜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 4:23). 아무리 상대방이 크게 상처를 주었어도 이를 이겨내야 할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기도의 능력이 무엇입니까? 또 기도하지 하는 자로 인해 내게 미치는 것들이 무엇입니까? 기도는 모든 것을 사랑하고 인내하게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또 상대가 오해와 미움으로 아픔을 주더라도 내게 미친 마음에 상처를 다윗과 같이 하나님에게 만 나아가, 그 앞에서 울고, 그 아픔을 토해 낼 줄 알게 합니다. 사람들을 선동하거나 내 마음의 미움을 세상에 표현하지 않게 됩니다. 올바른 기도는 하나님의 선하고 온전하시고 기뻐하시는 일을 알게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마음의 상처는 용서하면 즉시 치유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용서는 그리스도인의 뱃지다.’ 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어떤 일로 마음의 상처를 받았습니까? 더 이상 마귀에게 속지 말고 즉시 용서할 수 있는 용기를 우리 하나님 앞에 나아가 얻으시고 치유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용서하는 자가 이 땅에서 천국의 삶을 살아가는 것을 체험하시는 은혜입은 주의 자녀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9月から、再び、創世記のみ言葉を黙想します。主のみ言葉が私たちの「ともしび」と「光」となり、日々導かれる事を心から祈ります。
本文は、ヨセフの話しです。ヨセフは自分が見た夢の話しを兄たちに告げました。ところが兄たちに憎まれるようになったと言うのです。5節は「ますます」という表現もあり、兄たちの怒りの深刻さを表しました。
まず、今日本文のような夢の話しを弟が兄にした場合どうでしょうか?普通には無視されたり、あざけったりすると思います。ところがヨセフ時代の兄たちは「ますます」憎むようになったというのです。その理由を本文全体から見ると二つの出来事で言えますが、一つは、父ヤコブの偏愛でした。「3 ヨセフは年寄り子であったから、イスラエルは他のどの子よりも彼を愛して、彼のために長そでの着物をつくった。4 兄弟たちは父がどの兄弟よりも彼を愛するのを見て、彼を憎み、穏やかに彼に語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そしてもう一つは、兄たちの悪い噂を父ヤコブに告げた事でした。(2節)、兄たちは心に傷つけられ、憎むようになったと言う事でしょう。
皆さんは、だれかによって傷つけられた事はありませんか?そのような人はだれ一人ないと思います。しかし今日のみ言葉を背景にして私たちは悟るべきです。私が誰かによって傷つけられたとしても、人を憎んではいけないと言う事です。なぜならば、私たち造り主の子でクリスチャンは自分の心と思いを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からです。箴言4:23ではこのように教えています。「油断することなく、あなたの心を守れ、命の泉は、これから流れ出るからである。」要するに、自分の心と思いを守るためには他人のせいとしてはいけないし、その責任は自分にあると言うのです。
クリスチャンにとって一番大きな力は、「祈り」です。祈る者は傷ついた心や思い、そして肉にさえ、主の恵みの癒しを頂けるはずだからです。それで、私たちは「祈るには力がある」と力強く言える存在ではないか思うのです。主日礼拝に張元圭先生のメッセージで紹介された「ダビデ」の人生をみると、彼は自分の命を狙い、すべてを奪った「サウル」に対して、復讐のチャンスがあったにも関わらず手を出さなかったし、手を出そうとする者を退けました。ダビデはただ、主なる神様に祈る事で、心の病をいやし、すべて主のみ手に委ねったのです。
私たちは、十字架にゆえに赦す時、癒される不思議な恵みが約束されています。憎むことや復讐という思いは決して主なる神さまの働きではありません。いつも主の御前で、心と思い、肉の弱さまで癒されるために、絶えず祈る者になりましょう。本当に不思議な主の慰めのみ手が私を包む、赦せる力を頂けます。ある方が言いました。「赦す者がこの地においても天国の平安を得る」と。
ローマ人への手紙12章
18 あなたがたは、できる限りすべての人と平和に過ごしなさい。19 愛する者たちよ。自分で復讐をしないで、むしろ、神の怒りに任せなさい。なぜなら、「主が言われる。復讐はわたしのすることである。わたし自身が報復する」と書いてあるからである。
20 むしろ、「もしあなたの敵が飢えるなら、彼に食わせ、かわくなら、彼に飲ませなさい。そうすることによって、あなたは彼の頭に燃えさかる炭火を積むことになるのである」。21 悪に負けてはいけない。かえって、善をもって悪に勝ちなさい。
18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20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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