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혼아 그들의 모의에 상관하지 말지어다 내 영광아 그들의 집회에 참여하지 말지어다 그들이 그들의 분노대로 사람을 죽이고 그들의 혈기대로 소의 발목 힘줄을 끊었음이로다 그 노여움이 혹독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요 분기가 맹렬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라 내가 그들을 야곱 중에서 나누며 이스라엘 중에서 흩으리로다”(6-7절).
6 わがたましいよ、彼らの密議に加わるな。わが栄光よ、彼らの集いに連なるな。彼らは怒りに任せて人を殺し、思いのままに牛の足の筋を切った。7 のろわれよ、彼らの激しい怒り、彼らの凄まじい憤りは。私はヤコブの中で彼らを引き裂き、イスラエルの中に散らそう。
본문은 야곱이 시므온과 레위에게 후일에 당할 것을 이른 것입니다.(1) 한마디로 그들이 저주를 받는다는 내용입니다. 저주를 받는 이유는 시므온과 레위가 분노와 혈기대로 일을 처리했기 때문입니다.
감정적인 행동 방법은 성공을 가로막는 최대의 적입니다. 왜냐하면 절제하지 못하는 감정의 분노와 혈기는 교만에서 비롯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마음과 생각을 다스리는 자가 되라고 수차례 권면하시는 말씀을 주셨습니다.(창4:7 / 잠4:23)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교만한 자를 대적하신다는 말씀도 있습니다.(벧전5:5) 그리스도인은 주님을 따르는 자 입니다. 분노와 혈기가 날 때마다 이미 주님과 함께 죽었다고 생각하고 참고, 인내해야 하는 근본적인 사명이 있는 자들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장차 부활할 것을 믿기에 “날마다 죽었다”(고전 15:31)고 고백했습니다.
야곱이 사랑하는 자식에게 있을 수 없는 축복을 주었던 것은, 하나님이 그의 자식들을 통해 분노와 혈기의 위험성을 알리시기 위함이고 저주가 아닌 축복을 누리는 자들로 세우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가운데 넘치도록 임할 수 있도록, 오늘도 겸손의 왕으로 오신 주님을 생각하며 은혜로운 삶을 살아가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本文は、ヤコブが自分の息子でシメオンとレビに対して、主の名によってささげた祈りでした。しかし内容的には祝福ではなく、呪いに近い物でした。普通に自分の子らに願う祈りとしてはあり得ない内容ですが、1節を見ると「後の日に、あなたがたの上に起こる事を、告げましょう」と言われたことから見ると、主なる神様の計画が祈りを通して教えられた事でしょう。すなわち数十年前、妹デナさんの事で、シメオンとレビが「怒りと思いままに犯した虐殺」(創世記34章)の事の故に、主なる神様が定められた事が告げられた事です。
「三日目になって、彼らの傷が痛んでいるとき、ヤコブの二人の息子、ディナの兄シメオンとレビが、それぞれ剣を取って難なくその町を襲い、すべての男たちを殺した。」創世記 34章25節
シメオンとレビは、シケムの人たちを殺した後に、悔い改める事がなかったと考えられます。その事から理解できるのは、自分の怒りと思いのままに行う事は、決して聖書的、信仰的な事ではない、主なる神様を逆らう事であると考えられるのです。それで、使徒パウロはコリント人への第Ⅰ手紙15章31節において、「わたしは日々死んでいるのである。」と告白し、感情的になりやすい弱さを自覚して、イエス・キリストと共に十字架に付けられた自分である事を忘れませんでした。
今日のヤコブが二人の息子たちに捧げた祈るをとして、主なる神様は私たちに教えています。思いまま生きる者ではなく、主を見習って、遜って主に導かれる者になれる事を…
ペテロの第1の手紙5章
5また、みな互に謙遜を身につけなさい。神は高ぶる者をしりぞけ、へりくだる者に恵みを賜うからである。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創世記4章
7 正しい事をしているのでしたら、顔をあげたらよいでしょう。もし正しい事をしていないのでしたら、罪が門口に待ち伏せています。それはあなたを慕い求めますが、あなたはそれを治めなければなりません」。
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箴言4章
23 油断することなく、あなたの心を守れ、命の泉は、これから流れ出るからである。
23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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