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라 이와 같이 그들의 아버지가 그들에게 말하고 그들에게 축복하였으니 곧 그들 각 사람의 분량대로 축복하였더라”(28절)
「これらはすべてイスラエルの部族で、十二であった。これは、彼らの父が彼らに語ったことである。彼らを祝福したとき、それぞれにふさわしい祝福を与えたのであった。」 創世記 49章28節
본문은 야곱이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의 조상들이 된 아들들에게 각각 분량대로 축복했다고 말씀합니다. 그런데 축복을 한 기준이 ‘각 사람의 분량대로’ 했다고 하십니다. 일본어 신개역2017판 번역은 「それぞれにふさわし」라고 기록했고, 구어역에선 「彼は祝福すべきところに従って」, 다른 한국어 번역본은 ‘아들 하나하나에게 알맞게’ 축복을 했다고 번역했습니다.
이 표현의 의미는 즉, 그들이 행한 대로 복을 빌어주었다는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구원은 은혜로 받지만 축복은 행한 대로 받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할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행함이 없이 축복을 기대하는 것은 기복신앙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공평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성경 여러곳에서 “행위대로”, “행한 대로” 갚으신다는 말씀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따라 사도 바울의 고백이 자꾸 뇌리에 떠오릅니다. 그는 그가 가는 길 끝이 어떠할지를 너무나 잘 알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동역자들도 알고 만류 했던 그 길을, 그는 이런 고백으로 마지막까지 완주하게 됩니다.
사도행전 20장
23 ただ、聖霊が至るところの町々で、わたしにはっきり告げているのは、投獄と患難とが、わたしを待ちうけているということだ。24 しかし、わたしは自分の行程を走り終え、主イエスから賜わった、神のめぐみの福音をあかしする任務を果し得さえしたら、このいのちは自分にとって、少しも惜しいとは思わない。
23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거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24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하나님은 반드시 갚으시는 하나님, 즉 보응하시는 분입니다. 사도 바울과 같지는 못할지라도, 요셉만한 신앙이 아닐지라도 우리의 크고 작은 믿음의 결단과 행동은 우리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에 충분합니다. 주를 의지하여 믿음의 열매를 맺어가는 복되고 은혜 가득한 날이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本文は、ヤコブがイスラエルの12部族の先祖となる子供たちに「それぞれにふさわしい祝福を与えた」と言われました。すなわち、彼らが行ってきた事に従って祝福されたと言う事です。私たちのキリスト教信仰について基礎的な概念を言うと、「救いはイエス・キリストによる神の恵みによって与えられるが、祝福はその行いに応じて報われる」のです。
主なる神様は公平な神様です。聖書には色んなところで「行いに応じて」または「それぞれのわざに従って」公平に裁かれる、もしくは報われると言われています。
主なる神様は必ず報われる神です。私たちはヨセフのような信仰でも、ヤコブのような存在でもありませんが、私たちの小さい信仰の決断と行いによる実は私たちの神様を喜ばせるには十分な物です。今日も主を頼り、信仰の実を結びながら、それぞれに応じて報われる主の恵みが皆さんの上に豊かにありますように祈ります。
ローマ書2章
6 神は、おのおのに、そのわざにしたがって報いられる。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7 すなわち、一方では、耐え忍んで善を行って、光栄とほまれと朽ちぬものとを求める人に、永遠のいのちが与えられ、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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