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3土 今日の黙想 コリント人への第2の手紙6:1〜7:1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7:1).
「愛する者たち。このような約束を与えられているのですから、肉と霊の一切の汚れから自分をきよめ、神を恐れつつ聖さを全うしようではありませんか。」
コリント人への手紙 第二 7章1節
본문은 약속을 가진 자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므로 육과 영의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해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어떤 약속입니까? 6:16, 18절“내가 그들 가운데서 살며, 그들 가운데로 다닐 것이다.”,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한마디로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친밀을 넘어 부자관계의 평안을 누리게 하신다는 약속입니다.
그러나 이 약속의 축복,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누리기 위해선 반드시 거룩해야 할 것을 명령하셨습니다. (6:14-18) 세상에서 살지만 세상과 섞이지 않는 것이 거룩입니다. 즉 거룩은 이 세상과 구별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과 부자 관계여도 구별되지 않고, 거룩하지 않으면 실제론 모든 관계가 깨어진 것이라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과연 난 거룩한가? 단지 악한 일, 살인과 간음 거짓된 것을 하지 않는다고 거룩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까? 믿지 않는 자들이 만들고 즐기는 세상의 모든 재미에 심취해 있는 것 자체가 비거룩한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마지막 때의 끝을 준비해야 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이것을 자각하고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거룩한 자가 되려면 날마다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함을 기억하고, 주의 은혜를 구하는 묵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本文は、「造り主の約束」を与えられている者たちは、「神を恐れつつ、肉と霊の一切の汚れから自分をきよめ、聖(きよ)さを全うするように」と言われました。造り主の約束とは6章16節と18節に書かれてあるように、「わたしは彼らの間に住み、/かつ出入りをするであろう。そして、わたしは彼らの神となり、/彼らはわたしの民となるであろう。」、「そしてわたしは、あなたがたの父となり、/あなたがたは、/わたしのむすこ、むすめとなるであろう。全能の主が、こう言われる。」事です。一言で言うと、主は共に歩み、神の子供として下さるという事でした。
しかし、この約束を得るためには、造り主と親しい関係で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ために、パウロは6章14-18節おいて、「聖さ」について言われました。聖書でいう聖さとは、この世で生きる者でありながら属さない、混ぜ合わさない事です、それで同意語として「区別された者」と言います。私たちはイエス・キリストによって、神の子となりました。神の子としての品格を持ち、区別された者と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悪い事、たとえ殺人、強盗、盗み、嘘つきなどだけが悪い事ではなく、この世が生み出している楽しみに夢中になっている事(心酔)も聖さ反している事です。パウロは造り主の約束の祝福を得るために、それらのものから「肉と霊の一切の汚れから自分をきよめ(離れ)なさい。」と言ったのです。
主は、今日も我らと共に歩まれる方です。そして、御国へ辿るまで見守って下さる方です。その恵みに本当の希望と平安をもって、この世のあらゆる汚れから信仰を守り、勝利の喜びを頂きましょう。
マタイによる福音書13章
45 また天国は、良い真珠を捜している商人のようなものである。46 高価な真珠一個を見いだすと、行って持ち物をみな売りはらい、そしてこれを買うのである。
47 また天国は、海におろして、あらゆる種類の魚を囲みいれる網のようなものである。48 それがいっぱいになると岸に引き上げ、そしてすわって、良いのを器に入れ、悪いのを外へ捨てるのである。 49 世の終りにも、そのとおりになるであろう。すなわち、御使たちがきて、義人のうちから悪人をえり分け、
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47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48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 49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ヨハネの黙示録21章
4 人の目から涙を全くぬぐいとって下さる。もはや、死もなく、悲しみも、叫びも、痛みもない。先のものが、すでに過ぎ去ったからである。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大阪ホーリネス教会

大阪ホーリネス教会は聖書の教えと生き方が釣り合う共同体を目指していく教会です。

0コメント

  • 1000 /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