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으리니”(5절)
5 その人は主から祝福を受け自分の救いの神から義を受ける。
본문은 ‘그’가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는다고 말씀하십니다. 특별히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으리니’라는 말씀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표준새번역은 이를 ‘구원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의로움을 인정받을 사람이다’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그’라는 사람은 4절의 말씀대로 네 가지를 행하는 자임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손이 깨끗하고, 마음이 청결하며, 헛된 것에 뜻을 두지 않고, 거짓 맹세를 하지 않는 자입니다. 이 ‘네 가지’를 행하면 하나님께 의롭다고 인정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인정받는 것보다 영광스러운 것은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인정을 받으려고 힘써야 한다는 것이죠.
누구에게 인정을 받으려고 힘쓰고 있습니까? 하나님인지? 사람인지? 를 되돌아보며 하나님께 인정받는 ‘실제적인 의’를 얻기 위해 힘쓰시는 묵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손과 마음과 뜻, 그리고 거짓에서 깨끗한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함께 힘쓰는 우리가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해 드립니다.
本文は、「その人」が主から祝福を受け、自分の救いの神から義を受ける、と言われました。特に「義を受ける」という意味は主なる神様から「認められる」事を意味しているので、大事なメッセージ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義を受ける=神様に認められる」その人とは、4節で「手がきよく心の澄んだ人そのたましいをむなしいものに向けず偽りの誓いをしない人」です。すなわち、4節の四つの行いをする人であれば、主なる神様に認められるという事でした。「神から義を受ける」事は、とても栄光であり、私たちすべてのクリスチャンが目指すべき事です。
だれに認められようとしていますか?主なる神様でしょう?人間でしょうか?、主なる神様に「義を受ける」者はすべての者らに「認められる」のです。
今日のみ言葉を通して、「実際的な義」を得るために、手も心もたましい(思い)もきよく、偽りのない信仰を求める祈りがある様に応援します。私も皆さんも主の前で「よくやった」と褒められ、認められるために共に祈り、支え合い、励まし合う事を切に願いずつ…
ガラテヤ人への手紙5章
16 わたしは命じる、御霊によって歩きなさい。そうすれば、決して肉の欲を満たすことはない。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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