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09月 今日の黙想 歴代志下7:1−22

  “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들에게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전염병이 내 백성 가운데에 유행하게 할 때에”(13절) 
13 わたしが天を閉ざして雨が降らなくなったり、あるいはわたしがバッタに命じてこの地を食い尽くさせたりして、わたしがわたしの民に対して疫病を送ったときには、14 わたしの名で呼ばれているわたしの民が、自らへりくだり、祈りをささげ、わたしの顔を慕い求めてその悪の道から立ち返るなら、わたしは親しく天から聞いて、彼らの罪を赦し、彼らの地を癒やす。
하나님이 밤에 나타나셔서 솔로몬에게 “비가 내리지 않고 메뚜기가 토산을 먹고 전염병이 유행할 때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악한 길에서 떠나고 겸손히 기도하면 죄를 사하시고 땅을 고칠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일반적으로 비가 내리지 않고, 메뚜기가 토산을 먹고, 전염병이 유행하는 것을 자연적인 현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말씀은 그렇게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 자연적인 현상으로 알고 있는 그런 재해와 유행의 주체가 “내가” 즉, 하나님이시라고 계시하셨습니다. 즉, 선한 길에서 떠나 악한 길을 걷거나 교만하여 하나님을 찾지 않는 왕과 백성들에게 ‘자연현상들을 통하여 믿는 자들을 징계하신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같이 코로나19로 인해 세상이 어수선한 때에 말씀은 우리를 깨닫아 알기를 원하십니다. 코로나도 자연발생현상이 아니라고 말입니다. 하나님의 뜻하신 무엇이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우린 이런 어려운 일들이 속히 지나가기를 구하지 말고 다음과 같이 해야 합니다.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14절).
뜻하지 않은 재앙을 당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죄에서 떠나 겸손히 주의 얼굴을 구하라고 경고하시는 메시지, 혹은 세상과 타협하여 미혹되고 있는 세상을 향한 경고로 봐야 합니다. 내 자신과 나라와 민족, 그리고 우리가 사는 이 일본땅을 위해 회개 기도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여, 우리를 고쳐주소서. 그리고 미국에 의의 기도를 들으소서. 회개의 영을 부으소서.
ソロモンは建てられた神殿で、「七日間の祭」を行い終わった後、造り主に再会しました。夜、主がソロモンに言われたみ言葉が13節(12-22)の内容です。「わたしが天を閉ざして雨が降らなくなったり、…バッタに命じてこの地を食い尽くさせたり、…疫病を送った時」と言われました。
一般的に、雨が降らなくなったり、バッタの被害があったり、疫病などによって人々が苦しめられた時には「自然的な現象」として受け止めます。ところが今日もみ言葉を見ると「わたし」と言われる、主なる神様によるものである事が分かります。要するに、この世で起きるすべての事は主なる神様のゆるしによってなされたものなのです。
今、世界各地で広がっているコロナ19もそうだと受け止めるべきです。それで、続く14節のみ言葉を心にとめて黙想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わたしがわたしの民に対して疫病を送ったときには、わたしの名で呼ばれているわたしの民が、自らへりくだり、祈りをささげ、わたしの顔を慕い求めてその悪の道から立ち返るなら、わたしは親しく天から聞いて、彼らの罪を赦し、彼らの地を癒やす。」
コロナ19などの危機の時に、私たちはまず、自分のため、そして世界の人々のために悔い改めの祈りと執り成しの祈りをささげなければなりません。主の御心は、すべての人が救われる事です。しかし、人はどんどん悪くなる一方であり、罪に染まれやすい存在なので、私を創った神がおられるという認識とともに、その神様のみ言葉に耳を傾ける謙遜さが求められるのです。
今は、世界的に大きな危機の中にいます。しかし、聖書を見るとこれよりもっと厳しい事が預言されています。私たちはこの様なみ言葉を読む事によって、自分を整え、愛する者のために祈り、多くの命のためにも祈りましょう。主の恵みを求めましょう。
ルカによる福音書23章
28 イエスは女たちの方に振りむいて言われた、「エルサレムの娘たちよ、わたしのために泣くな。むしろ、あなたがた自身のため、また自分の子供たちのために泣くがよい。
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大阪ホーリネス教会

大阪ホーリネス教会は聖書の教えと生き方が釣り合う共同体を目指していく教会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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