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하나님이 당신을 기뻐하시고 그 자리에 올리사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왕이 되게 하셨도다 …”(대하 9:8)
「あなたの神、主がほめたたえられますように。主はあなたを喜び、その王座にあなたを就かせ、あなたの神、主のために王とされました。あなたの神はイスラエルを愛して、これをとこしえに確立されたので、あなたを彼らの上に王として与え、公正と正義を行わせるのです。」歴代誌 第二 9章8節
본문은 에티오피아의 조상이 되는 스바국의 여왕이 솔로몬 왕 앞에서 한 말입니다. 한마디로 솔로몬을 지혜롭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는 것입니다. 그녀의 고백은, 솔로몬이 건축한 궁과 성전, 솔로몬의 신하들과 그들의 태도, 그리고 “솔로몬의 지혜”가 들었던 소문보다 더한 것을 알았기 때문에 한 것입니다.
스바 여왕의 눈에 비춰진 솔로몬과 그녀의 고백을 통해 깨닫는 것은 ‘우리의 행실’로 비신자들에게 하나님을 보여주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살아왔고, 어떻게 살아 가길 원하십니까? 솔로몬 같은 영광은 아닐지라도 하나님의 자녀로 비신자들과 다른 축복들을 누리고 또 보여주(증거)는 우리가 되어서, 하나님이 높아지고, 비신자들에게 하나님을 보여주는 축복과 은혜의 통로로 살아 가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本文は、シェバの女王がソロモンに語った言葉です。一言で、ソロモンを祝福し、知恵あるとして下さった造り主に栄光をささげた事でした。シェバの王女が主なる神様へ栄光をささげた理由は、「3 シェバの女王は、ソロモンの知恵と、彼が建てた宮殿と、4 その食卓の料理、列席の家来たち、給仕たちの態度とその服装、献酌官たちとその服装、そして主の宮に上る階段を見て、息も止まるばかりであった。」からでした。
私たちは、主に求めるべきです。主よ、私にもあなたへ捧げられる栄光があるように、私を見る人々が主なる神様を認めるようにと。そして、そのために、「主の道を歩みます」と決断の祈りをささげるべきです。
主は生きておられます。私たちのために休まず働かれる神は、「まどろむ事もなく、眠る事も」(詩篇121:4)ない方であります。信仰をもって主に祈り、多くの人々に聖書の神こそが真の神である事を示す、祝福の通路、恵みの通路として生きる事を心から願います。
民数記14章
28 あなたは彼らに言いなさい、『主は言われる、「わたしは生きている。あなたがたが、わたしの耳に語ったように、わたしはあなたがたにするであろう。」』
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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