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2木 今日の黙想 歴代志下9:13–31

“솔로몬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그의 아버지 다윗의 성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르로보암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31절).
「ソロモンは先祖とともに眠りにつき、人々は彼の父ダビデの町に彼を葬った。彼の子レハブアムが代わって王となった。」 歴代誌 第二 9章31節
본문은 솔로몬이 조상들처럼 죽음을 맞이하여 다윗의 성에 장사되었고 르호보암이 그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고 말씀합니다. 그런데 앞에서 40년간의 솔로몬 통치에 대해여 이렇게 묘사합니다. “왕이 마시는 그릇은 다 금이요… 솔로몬의 시대에 은을 귀하게 여기지 아니함은…(20), 솔로몬 왕의 재산과 지혜가 천하의 모든 왕들보다 큰지라 천하의 열왕이 하나님께서 솔로몬의 마음에 주신 지혜를 들으며 그의 얼굴을 보기 원하여 각기 예물을 가지고 왔으니…(22-23)” 정말 엄청난 영광입니다. 그리고 그의 시대에 솔로몬의 영향은 “유브라데 강에서부터 불레셋 땅과 애굽 지경까지의 모든 왕을 다스렸으며”(26) 조공을 받을 정도였습니다. 실제 이스라엘의 경계는 아니더라도 물질적, 정신적 최고 권위자였다는 기록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 같음 말씀 이면엔 우리가 깊게 생각해야 할 메시지가 있습니다. 즉, 솔로몬의 영광과 부귀가 천하제일이었지만 일시적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세상 것은 모두 지나가고 사라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서 잠시 누릴 뿐이죠. 따라서 잠시 뿐인 이 세상의 것을 추구하지 말고 영원한 것인 하늘의 것을 추구해야 해야 합니다. 
하늘의 것을 추구하며 살았던 다윗의 신앙이 솔로몬이 누렸던 영광의 토대였습니다. 즉, 우리가 솔로몬의 영광을 보기 이전에 다윗의 신앙을 봐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솔로몬이 초기에 그랬듯이 한결 같은 다윗과 같은 신앙으로 사명 감당하게 될 때, 하나님은 우리 안과 밖에 잠시 누릴 영광의 복을 덤으로 주시어 간증의 주인공 되게 하시는 분임을 잊지 마십시다. 
오늘도 땅에 것이 아닌,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구하고 본이 되는 삶을 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本文は、ソロモンが死んで、父ダビデの町に葬られた事、そして彼の子「レハブアム」が4代目の王となった事が記されています。ソロモン王はイスラエルの歴史上一番の繁栄をもたらした王でした。ソロモンの治世40年間の記録を見ると、「22 ソロモン王は、富と知恵とにおいて、地上のどの王よりもまさっていた。23 地上のすべての王は、神がソロモンの心に授けられた知恵を聞こうとして、彼に謁見を求めた。… 26 彼は、あの大河からペリシテ人の地、さらにエジプトの国境に至るすべての王を支配下に置いた。」という輝く業績がありました。
ところが、彼も時となり、一握りの土となって先祖と共に眠りにつきました。すなわち、彼の富貴栄華は天下第一であったものの一時的物であった事です。同じく、この世のすべてには限りがあり、過ぎ去る物しかありません。私たちは、一瞬のものでは無く、永遠なるものを追い求める聖徒となるべきです。
ソロモンが得た「富貴栄華」は、父ダビデの信仰による、主なる神様の祝福でした。父の信仰を受け継がれ、心を尽くした事で、得られたのです。私たちもソロモンの傍らに見える物ではなく、ダビデの信仰やソロモンが持っていた信仰に注目し、イエス様が言われたように、「神の国と義」を求める日々を優先して生きるべきです。その歩みの中には、主の備えがあり、満たしがあり、与える福があります。なにより、そうでなくても天の希望によって感謝の溢れる慈しみがあります。
今日も、主の恵みによって「神の国と義」のために生きる事を心から願い、主が皆さんと伴って下さる事を切に祈ります。
マタイによる福音書6章
29 しかし、あなたがたに言うが、栄華をきわめた時のソロモンでさえ、この花の一つほどにも着飾ってはいなかった。 30 きょうは生えていて、あすは炉に投げ入れられる野の草でさえ、神はこのように装って下さるのなら、あなたがたに、それ以上よくしてくださらないはずがあろうか。ああ、信仰の薄い者たちよ。
31 だから、何を食べようか、何を飲もうか、あるいは何を着ようかと言って思いわずらうな。32 これらのものはみな、異邦人が切に求めているものである。あなたがたの天の父は、これらのものが、ことごとくあなたがたに必要であることをご存じである。33 まず神の国と神の義とを求めなさい。そうすれば、これらのものは、すべて添えて与えられるであろう。34 だから、あすのことを思いわずらうな。あすのことは、あす自身が思いわずらうであろう。一日の苦労は、その日一日だけで十分である。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大阪ホーリネス教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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