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7火 今日の黙想 歴代誌下14:2-15

“아사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를 행하여”(2절) 
2 アサは、自分の神、主の目にかなう良いことを行った。
본문은 아사 왕이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를 행하였다고 말씀합니다. 그가 하나님 보시기에 행한 ‘선과 정의’는 “이방 제단과 산당을 없애고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상을 찍고 유다 사람에게 명하여 그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게 하며 그의 율법과 명령을 행하게 하고 또 유다 모든 성읍에서 산당과 태양상을”(3-5절) 없애 버린 일입니다.
한마디로 아사 왕이 하나님 보시기에 행한 선과 정의는 백성들이 우상을 섬기지 못하도록 산당, 주상, 아세라 상, 태양 상을 모두 제거하고, 그들로 여호와를 찾게 하여 율법을 지켜 행하도록 한 것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린 하나님 앞에 바로 서기 위해, 내 안에 성전을 깨끗하게 해야 할 뿐 아니라 삶에 현장에 있는 재미와 맛과 멋으로 가장한 수많은 우상을 없애야 합니다. 힘들고 어려워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내 삶의 터전이 거룩해지고 주의 은혜가 나로 인해 흘러내립니다.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주님의 이름에 능력이 있습니다. 자꾸 넘어지는 우상 앞에서 말씀에 순종하여 승리하는 경험들이 쌓일 수 있도록 더욱 ‘선과 정의’로운 믿음의 삶을 살아 갈 수 있고 주변에 성도들에게 큰 위로와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가장 강력한 ‘선과 정의’의 실천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때입니다. 즉, 내 안에 계신 주의 영이 나의 입술과 삶을 통해 드러낼 때, 우린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강력하게 경험하고 ‘선과 정의’를 내 자신과 삶의 터전에서 실천할 수 있다는 겁니다.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거룩한 믿음의 여정엔 반드시 주님이 함께 하시고 인도해 주십니다. 오늘도 주의 이름을 부르는 우리 모두에게 도우심의 은혜가 함께 할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本文は、アサ王が「主の目にかなう良い事を行った」と証言しました。彼が創り主の目にかなう「良い事」は3−5節で記録しています。「彼は異教の祭壇と高き所を取り除き、石の柱を砕き、アシェラ像を切り倒し、ユダの人々に命じて、彼らの父祖の神、主を求めさせ、その律法と命令を行わせた。彼はユダのすべての町から高き所と香の台を取り除いた。こうして、王国は彼のもとに平穏であった。」
私たちは、まず自分自身が主の前で正しく歩むために内にある神殿をきよく、尊く守り、そして生活現場にある世のあらゆる偶像なる物を取り除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楽しい時も苦しい時も主の御言葉に聞き従う時、主の恵みが私から流れ出されるのです。主が平穏を私の元から流れるように恵みを与えてくださいます。
心に取り除くべき物はありませんか?砕くべき物、切り倒すべき物はありませんか⁉︎自分のために見つけ出して聖くしましょう。また、周りに無くすべき偶像はあるか見分けましょう。私たちの主が「主の目にかなう良い行いに」平安と平穏を下さるように、心から祈るばかりです。今日も我らの主が私たちのために働かれるのです。それにすべてが逆転され、良い証他人となれるように祝福します。
エペソ人へ手紙1章
12 それは、早くからキリストに望みをおいているわたしたちが、神の栄光をほめたたえる者となるためである。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3 あなたがたもまた、キリストにあって、真理の言葉、すなわち、あなたがたの救の福音を聞き、また、彼を信じた結果、約束された聖霊の証印をおされたのである。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4 この聖霊は、わたしたちが神の国をつぐことの保証であって、やがて神につける者が全くあがなわれ、神の栄光をほめたたえるに至るためである。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大阪ホーリネス教会

大阪ホーリネス教会は聖書の教えと生き方が釣り合う共同体を目指していく教会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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