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3月 今日の黙想 歴代志下18:28-19:3

 “이 날의 전쟁이 맹렬하였으므로 이스라엘 왕이 병거에서 겨우 지탱하며 저녁 때까지 아람 사람을 막다가 해가 질 즈음에 죽었더라”(34절)
34 その日、戦いは激しくなった。イスラエルの王は、アラムに向かって夕方まで戦車の中で立っていたが、日没のころになって死んだ。
본문은 북 이스라엘 왕 아합이 아람 사람을 막다가 결국은 죽었다고 말씀합니다. 그러나 아합 왕은 자기가 죽을 까봐 남 유다의 왕 여호사밧에게는 왕복을 입게 하고 자신은 왕이 아닌 것처럼 ‘변장하고’ 전쟁에 나갔었습니다. (29) 하지만, ‘우연히’ 아람 군사가 쏜 화살에 맞아 죽음을 맞이한 것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일에는 분명한 윈인과 결과가 있습니다. 결코 우연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믿는 자들에게 필요한 믿음의 바탕입니다. 즉, 아합이 이렇게 죽음을 맞이한 것도 원인이 있고 그 결과로 하나님께의 섭리에 의한 결과를 맞이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찾고 선한 일을 행한 여호사밧에겐 하나님이 도우시고(31) 구원해 주셨습니다. 
살고 죽는 것이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우리 신앙인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지켜주십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지 않으려면 우린 늘 거룩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더 큰 은혜는 선을 행하는 그 한 사람으로 인해 가족이, 공동체가 그리고 때론 나라가 구원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과연 ‘난’ 사람이 죽이려고 해도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는 자인가? 사람은 살려주고 싶어도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려는 자인가? 오늘 말씀을 통해 내가 어떤 자로 살아가고 있는가를 다시 한 번 귀 기울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本文は、北イスラエル王アハブがアラムに向かって夕方まで戦車の中で立っていたが、「日没のころになって死んだ」事が記されています。アハブ王は災いが自分に起きないように「変装」して戦いに行ったのでした。(29)しかし、アラム人「一人の人が、何心無く弓を引いて、アスラエルの王(アハブ)の胸当てと草摺の間を射抜いた」事で傷を負い、日没になって死んだのです。
この世のすべての事には原因があり、結果があります。偶然というものはありません。これを受け止めて物事を考える人々がクリスチャンであります。すなわち、アハブ王の死も原因があって、その結果が造り主の摂理によるものなのです。
しかし、南王ヨシャパテは「主が助けられ」救って下さいました。彼が主なる神様に「助けを叫び求めた」からです。(31)
生きる事と死ぬ事は主なる神の御手にあります。私たち信仰ある者がみ言葉に聞き従えば主は助けて下さいます。さらに自分だけではなく、呼び求める者の愛する者、共同体が救われます。時には「国」が救いを得るのです。
今日のみ言葉を通して「私」はどのような信仰ある者として生きているのか、人が害を与えようとしても主なる神が守ってくださる者なのか、自分が生きようとしても主なる神に裁かれる者なのか...深く黙想する時を持ちましょう。主の計画は私たちがすべて計り知れません。しかし、すべてにはみんな、私のために主が定められたとおりに動いていて、信仰ある者らをとおいて成就されている事を忘れないようにしましょう。
ダニエル書3章
17 「もしそんなことになれば、わたしたちの仕えている神は、その火の燃える炉から、わたしたちを救い出すことができます。また王よ、あなたの手から、わたしたちを救い出されます。18 たといそうでなくても、王よ、ご承知ください。わたしたちはあなたの神々に仕えず、またあなたの立てた金の像を拝みません」。
17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18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大阪ホーリネス教会

大阪ホーリネス教会は聖書の教えと生き方が釣り合う共同体を目指していく教会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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