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4火 今日の黙想 歴代志下19:4–11

  “여호사밧이 예루살렘에 살더니 다시 나가서 브엘세바에서부터 에브라임 산지까지 민간에 두루 다니며 그들을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게 하고”(4절).
「ヨシャファテはエルサレムに住んでいたが、彼はもう一度ベエル・シェバからエフライムの山地に至る民の中に出て行き、彼らを父祖の神、主に立ち返らせた。」 歴代誌 第二 19章4節
본문은 여호사밧이 브엘세바에서부터 에브라임 산지까지 민간(주민들 가운데)에 두루 다니며 여호와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사밧 왕이 산지까지 민간에 두루 다녔다는 것이 정말 도전이 됩니다. 역대하 17장에서는 여호사밧이 직접 두루 다니지 않고 왕의 방백들과 레위인들과 제사장들을 보내서 백성들을 찾아가서 여호와의 말씀을 가르치게 하기도 하였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더 깊어 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마도 아람 사람들과 전쟁을 벌이다 죽을뻔한 상황에서 목숨을 건진 사건과(18:31) “하나니의 아들 선견자 예후”를 통해 받은 말씀이(19:-2) 큰 계기가 된 것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중요한 것은, 시간이 지날 수록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열정이 식는 것이 보편적인데 여호사밧은 그렇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직접 하나님을 전파하고 여호와께로 돌아오게 하는 일에 열심을 갖았습니다. 우리도 이런 적극성이 필요하다고 말씀 하시는 듯 합니다.
코로나19, 제3파가 일고 있는 시기에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이 벌어지고 있지만, 이런 상황이 우리에게 하나님을 더욱 찾고 귀기울이는 큰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먼저 하나님께 보호와 치유를 구하고, 또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여 받은 은혜와 사명 감당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本文は、ヨシャパテ王がベエル・シェバからエフライム山地に至るまで(南ユダの全土に並ぶ)、南ユダヤの多くの人々に「創り主に立ち返らせる」ように努めた事が記されています。17章7-9節を見ると、初めは高官、レビ人、祭司たちを民の中へ遣わして「彼らはユダで教えた。主の律法の書を携え、ユダのすべての町を巡回して、民の間で教えた。」(9節)事でした。しかし、アラム人との戦いから帰ってきたヨシャパテ王はより、創り主への信仰が深まり、自ら民の中に出て行くようになりました。駄文、彼は18:31の経験が大きかったのでは無いかと思われます。
重要なのは、時間が経つにつれて主なる神様への信仰が深まっていた事です。普段、信仰生活長ければ長いほど冷えていくのが多いですが、むしろヨシャパテ王は違いました。この御言葉を通して、主が私たちに「頑張れ」と励まして言われているような気がします。
現在、コロナ19の第3波が来ています。もっと厳しい状況になりつつある中で、これが私たちに信仰の成長へ結び付くきっかけとなれるように祈るばかりです。すべてのクリスチャンたちは「危機」というものが「チャンス」であると信じるからです。
まず、主なる神様に保護と癒しのために祈りましょう。また知恵を求めましょう。そして、与えられた救いの恵みと使命を果たせるために主の名を呼び求めながら、一歩ずつ進みましょう。
詩篇119篇
71 苦しみにあったことは、わたしに良い事です。 これによってわたしはあなたのおきてを 学ぶことができました。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72 あなたの口のおきては、わたしのためには 幾千の金銀貨幣にもまさるのです。 ヨード
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 금은보다 승하니이다

大阪ホーリネス教会

大阪ホーリネス教会は聖書の教えと生き方が釣り合う共同体を目指していく教会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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