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방백들과 백성들이 기뻐하여 마치기까지 돈을 가져다가 궤에 던지니라”(10절).
「すべての首長たちとすべての民は喜んでそれを持って来て、あふれるまで箱に投げ入れた。」 歴代誌 第二 24章10節
본문은 모든 방백과 백성들이 성전보수를 마치기까지 기뻐하며 돈을 궤에 던졌다고 말씀한 것입니다. 성경은 주의 성전을 위해 ‘기뻐하여 마치기까지’ 지속적인 필요를 채워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마치기까지 방백과 백성들이 성전보수를 위해 드리는 것을 기뻐했다고 기록한 것입니다.
그들이 기쁜 마음으로 궤에 돈을 던질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앞 절에 나와 있습니다. “유다와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하나님의 종 모세가 광야에서 이스라엘에게 정한 세를 여호와께 드리라 하였더니”(9절). 그 돈이 여호와께 드리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돈은 기쁨으로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즐겨내는 자를 사랑하시기 때문이죠.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고후 9:7). 어디 헌금뿐이겠습니까? 예배를 비롯하여 교회의 봉사도, 시간도, 누군가를 위해 드리는 중보의 기도도, 원수와 같은 사람에게 내가 주께 받은 은혜와 사랑에 때문에 내미는 손과 같은 것도…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서 제자 삼으라’는 명령에 순종하는 것도 모두 기쁨으로 해야 합니다. 행여, 마음에 기쁨을 잃어 버렸다면 어디서 잃었는지를 찾아내고 이를 회복할 수 있는 오늘 묵상이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本文は、「すべての首長たちとすべての民」が「主の宮を新しくする」(4節)ために「あふれるまで」献金を捧げた事を記しています。何より、すべての人々が「喜んでそれを持って来て」捧げたと言われました。
すべての人々が喜んで「箱に投げ入れた」理由は、「神のしもべモーセが荒野でイスラエルに定めた税金を主のもとに持って来るように、ユダとエルサレムに布告した。」からでした。すなわち、主なる神にささげる物だったからです。
主なる神様にささげる物は喜んで捧げるべきです。その者を愛して下さるからです。第2コリント人への手紙9:7を見ると「一人ひとり、いやいやながらでなく、強いられてでもなく、心で決めたとおりにしなさい。神は、喜んで与える人を愛してくださるのです。」となっています。しかし、これは、献金だけの事じゃありません。礼拝、教会奉仕、時間、献身、祈り、神の恵みによる愛の実践など… そして、何より「あなたがたは行って、すべての国民を弟子としなさい」と命令された事など、すべて喜んで果たせるように志しを立てて臨める事が大事です。
主なる神は、私のために尊い命さえささげられました。それは、私が「滅びろ事なく、永遠の命を得させるため」であったのです。その恵みを思えば、惜しい物はありません。さらに、すべて主は「報いて下さる」ので、決して損することもないのです。何という不公平な取り引きでしょう…主なる神が真の父だからです。神は愛です。
マラキ書3章 (말라기서 3장)
16 そのとき、主を恐れる者は互に語った。主は耳を傾けてこれを聞かれた。そして主を恐れる者、およびその名を心に留めている者のために、主の前に一つの覚え書がしるされた。
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17 「万軍の主は言われる、彼らはわたしが手を下して事を行う日に、わたしの者となり、わたしの宝となる。また人が自分に仕える子をあわれむように、わたしは彼らをあわれむ。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정한 날에 그들로 나의 특별한 소유를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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