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샤가 돌아서서 여호와를 버린 후로부터 예루살렘에서 무리가 그를 반역하였으므로 그가 라기스로 도망하였더니 반역한 무리가 사람을 라기스로 따라 보내어 그를 거기서 죽이게 하고”(27절)
「アマツヤが主に従うことから離れたとき、エルサレムで人々が彼に対して謀反(むほん)を企(くわだ)てた。彼はラキシュに逃げたが、人々はラキシュに追っ手を送り、そこで彼を殺した。」歴代誌 第二 25章27節
본문은 아마샤가 여호와를 버린 후 무리에게 반역을 당하자 라기스로 도망갔고 그곳에서 죽임을 당했다고 말씀합니다. 아마샤가 이렇게 비참하게 최후를 맞이하게 된 이유는, 그가 에돔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후 교만 해져서 하나님의 사람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않고 우상숭배를 했기 때문입니다(14-15절). 한마디로 여호와를 버린 그의 교만이 패망을 부른 것입니다.
사람마다 성공을 향해 나아가지만 동시에 교만도 그 자리에 함께합니다. 성공하지만 교만으로 망하기 쉽다는 것이죠.
사람에게 최대 위기는 성공할 때입니다. 세상에 대한 책임이 있는 신앙인은 더욱 그렇습니다. 그리고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 과거의 영광에 빠져 사는 사람입니다.
성경은 성공을 형통으로 번역합니다. 무엇이 형통인가요? 이 세상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 나의 헌신과 드림으로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는 것이 형통입니다(창 39:3,23).
우리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구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수고가 형통의 은혜로 맺어집니다. 오늘도 우리 주 하나님의 임재, 임마누엘의 축복을 통해 형통의 길을 걸으시는 주님의 자녀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本文は、アマツヤ王が造り主を捨てた後、エルサレムで謀反されるとラキシュに逃げたが、人々はラキシュに追っ手を送って「アマツヤ王を殺した」と記しています。
アマツヤがこのような惨めな最後を迎えったのは、14節の事が原因となった結果でした。「アマツヤがエドム人を討って帰って来た後のこと、彼はセイル人の神々を持って来て、それらを自分の神々として立てた。彼はその前で伏し拝み、犠牲を供えていた。」一言で言うと、主の民のリーダーとして神の人の言う事も聞かず創り主を捨てた事の結果でした。
人は、成功へ向かって歩みますが、同時にへりくだ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成功に近づくほど神様に叩かれる危険もあるのです。常に自分が主の前にいて、ダビデのように主を100%信頼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聖書では、成功という事を「栄え」と言います。栄えとは、この世で自分の望むところを叶う事ではありません。主が共におられる事なのです。主が伴って下さる事によって、主の御心が私を通して成就されます。これが、栄えであり本当の成功なのです。(「2 主がヨセフと共におられたので、彼は幸運な者となり、その主人エジプトびとの家におった。3 その主人は主が彼とともにおられることと、主が彼の手のすることをすべて栄えさせられるのを見た。」創世記39章)
私たちが常に求めるべき事は「主が共におられる」ことです。私たちがささげる献身、犠牲が栄えられる恵みとして実られるように祈りましょう。インマヌエルの祝福を日々願い、主と歩む者となりましょう。
箴言30章(잠언30장)
7 わたしは二つのことをあなたに求めます、わたしの死なないうちに、これをかなえてください。8 うそ、偽りをわたしから遠ざけ、貧しくもなく、また富みもせず、ただなくてならぬ食物でわたしを養ってください。9 飽き足りて、あなたを知らないといい、「主とはだれか」と言うことのないため、また貧しくて盗みをし、わたしの神の名を汚すことのないためです。
7 내가 두 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내가 죽기 전에 내게 거절하지 마시옵소서 8 곧 헛된 것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 9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0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