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하스 왕이 곤고할 때에 더욱 여호와께 범죄하여 자기를 친 다메섹 신들에게 제사하여 이르되 아람 왕들의 신들이 그들을 도왔으니 나도 그 신에게 제사하여 나를 돕게 하리라 하였으나 그 신이 아하스와 온 이스라엘을 망하게 하였더라”(22-23).
22 アッシリアの王が彼を苦しめたとき、このアハズ王は、さらに主の信頼を裏切った。 23 彼は、自分を打ったダマスコの神々にいけにえを献げて言った。「アラムの王たちの神々は彼らを助けている。この神々に、私もいけにえを献げよう。そうすれば私を助けてくれるだろう。」これらの神々は、彼と全イスラエルをつまずかせるものとなった。
본문은 아하스 왕이 곤고할 때 여호와께 더욱 범죄하여 자신을 친 다메섹 신들에게 제사했다고 말씀합니다. 왜 아하스 왕이 곤고한 상황에 처한 까닭은 그가 우상숭배로 망령되이 행하여 하나님께 범죄하였기 때문입니다.
‘곤고하다’라는 표현은 어렵고 고생스럽다는 의미입니다. 아하스 왕이 어렵고 고생스러운 상황에서 벗어나는 길은 우상숭배의 죄에서 돌이키는 것이었습니다. 전도서 기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 보아라 …”(전 7:14). 하나님께서 그를 곤고하게 하신 것은 회개할 기회를 주신 것인데 이를 발로 차버렸다는 내용이 오늘 22-23절의 말씀인 것입니다.
어렵고 고생스러운 곤고한 때에 우리가 어떻게 하면 되는지를 역설적으로 보여주고있습니다. 회개하고 주님을 더 가까이해야 합니다. “곤고한 날에 자신을 되돌아보고 나를 도운 진정한 구원자”가 누구인지를 인지하여 “다메섹 신들”이 아닌, “이스라엘의 하나님”(우리의 하나님)께 기도하면 됩니다.
늘 하는 이야기 이지만 이것은 평소에도 하나님을 찾아야지만 곤고할 때는 자신을 돌아보고 더욱 주님을 찾을 수 있음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우리가 되십시다. 이 한주간에도 우리에게 평강과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의 형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本文は、南ユダ王国の第12代王、「アハズ」についての記録です。
アハズ王は、「アッシリアの王が彼を苦しめた時」、さらにイスラエルの神、「主の信頼を裏切った」と記しました。アハズ王が、苦しめられた理由は、28章「2 イスラエルの王たちの道に歩み、またもろもろのバアルのために鋳た像を造り、3 ベンヒンノムの谷で香をたき、その子らを火に焼いて供え物とするなど、主がイスラエルの人々の前から追い払われた異邦人の憎むべき行いにならい、4 また高き所の上、丘の上、すべての青木の下で犠牲をささげ、香をたいた。5 それゆえ、その神、主は彼をスリヤの王の手に渡された」事です。
旧約聖書、伝道の書7書14節を見ると、「順境の日には楽しめ、逆境の日には考えよ。」と言う主なる神様によるみ言葉があります。「逆境の日には考え」る事が、知恵なのです。しかし、アハズ王はそうではなかったのです。いや、むしろ「主の信頼を裏切って」、「アラムの神々」に助けを求めました。
これを通して私たちは深く黙想すべきだと思います。苦しみの時、私たちはより主なる神を探し求めるべきであると。それが、主が私たちに臨んでおられる事であり、「信頼」されている事です。
そのために、祈りましょう。日々主とより親密な関係をもって、主と歩もうと心掛けましょう。主が、良い時も、苦しい時も強く働かれる全能の神であります。ハレルヤ!
イザヤ書26章
3 あなたは全き平安をもって/こころざしの堅固なものを守られる。彼はあなたに信頼しているからである。4 とこしえに主に信頼せよ、主なる神はとこしえの岩だからである。
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4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0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