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환난을 당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간구하고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앞에 크게 겸손하여 기도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그의 기도를 받으시며 그의 간구를 들으시사 그가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다시 왕위에 앉게 하시매 므낫세가 그제서야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신 줄을 알았더라”(12-13).
「しかし、彼は苦しみの中で彼の神、主に嘆願し、父祖の神の前に大いにへりくだり、
神に祈ったので、神は彼の願いを聞き入れ、その切なる求めを聞いて、彼をエルサレムの彼の王国に戻された。こうしてマナセは、主こそ神であることを知った。」 歴代誌 第二 33章12~13節
본문은 므낫세가 환난을 당하자 겸손히 기도하였고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하시어 왕위에 앉게 하신 후에야 비로소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신 줄 알았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바벨론으로 끌려가서 왕위를 빼앗겼다가 다시 회복한 후에야 여호와 하나님이 어떤 분이 신지를 깨닫았다는 것입니다.
이런 일은 므낫세에게만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에게도 종종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러나 환난이나 그에 해당하는 어려운 일을 겪으면서도 겸손하게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자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먼저 바라는 것은 환난 당하는 일이 우리에게 두 번 다시는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왜냐면 지불해야 할 대가가 너무 고통스럽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므낫세를 통해 우리는 불순종으로 고통을 당한 후에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심을 깨달을 것인지, 아니면 늘 말씀에 순종하면서 고통을 당하지 않고 깨달을 것인지... 돌아보는 묵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本文はマナセ王が患難を味わいながらへりくだって祈ったゆえに、主なる神様によってふたたびエルサレムの王となってから「主こそ神であることを知った」と記されています。
マナセ王は55年間の治世で、主なる神様の目に悪を犯しました。マナセが犯した悪とは主のみ言葉に聞き従わず、自分の道を歩みながら偶像崇拝などをしたことを言います。そして主のみ言葉である聖書が教える「悪」という事も全く同じの事です。
主なる神様の目に悪を犯して患難を迎えた彼は、バビロン捕囚の時に造り主に悔い改めの祈りをささげたことです。その祈りに主が応答されて、残ったわずかな治世の期間正しく歩もうとしました。
今日のみ言葉を通して、切に願われることがあります。それは、マナセ王のように患難の苦しみに置かれてから悔い改める事ではなく、恵みある今の時を主に尽くせるようにへりくだる事です。なぜならば患難の時は非常に苦しむからです。苦しみの日が来る前にあらかじめ主の道を歩もうと心を定めて祈ることが本当の知恵あるも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なにより、恵まれる事は、主は聞いておられる方であることです。主は限りない愛をもって私たちを見守り、委ねる事には全能なる御手によって守られる方であることを賛美します。常に主を慕いまつるわが大阪ホーリネス教会の皆さんである事を心から祈ります。
ヨハネによる福音書15章
14 わたしたちが神に対していだいている確信は、こうである。すなわち、わたしたちが何事でも神の御旨に従って願い求めるなら、神はそれを聞きいれて下さるということである。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 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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