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17木 今日の黙想 歴代志下34:14-33

 “이와 같이 요시야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속한 모든 땅에서 가증한 것들을 다 제거하여 버리고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으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게 하였으므로 요시야가 사는 날에 백성이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복종하고 떠나지 아니하였더라”(33절).
33 ヨシヤはイスラエルの子らのものである全地から、忌み嫌うべきものを取り除き、イスラエルにいるすべての者を自分の神、主に仕えさせた。彼の生きている間、彼らはその父祖の神、主に従う道から外れなかった。
본문은 요시야가 남과 북의 모든 땅에서 우상을 제거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여호와만를 섬기게 하므로 그가 사는 날 동안 백성들이 하나님께 복종하고 떠나지 않았다고 말씀합니다. 즉 요시야 왕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모든 백성이 여호와 신앙을 갖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요시야가 어떻게 했기에 이스라엘 모든 백성이 이렇게 하게 되었습니까? 그가 먼저 모든 땅의 우상을 척결하고, 백성들이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도록 열심을 가지고 본을 보였기 때문이다. 즉 솔선수범하였기 때문입니다. 모든 크리스천들은 먼저 예수님을 본받고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 본을 보여주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일에 본을 보여주고 있습니까? 내가 소원하고 원하는 것을 이룬 것입니까? 아니면 미련하게 보이는 복음 때문에 치룬 희생과 섬김 입니까? 전자라면 받을 상도 칭찬도 없지만 후자라면 많은 사람을 하나님께 돌이키고 땅에서도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될 것입니다. 또한 하늘에서 해와 같이 빛날 것입니다.
많은 크리스천들이 자랑은 많지만 간증해야 할 간증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그런 간증의 경험이 많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자기의 욕심을 구분하지 못해서 생기는 일입니다. 우리는 베드로전서2장9절의 말씀처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자랑하기 위해 좋은 신앙의 본이 되어야 합니다.
저를 비롯한 사랑하는 모든 오사카성결교회 성도들은 오직 예수, 오직 창조주 하나님만을 섬기고 자랑하여 우리 주님께 칭찬받는 믿음의 종들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本文は、ヨシア王が「全イスラエルを忌み嫌うべきものを取り除き、すべての者を自分の神、主に仕えさせて、彼が生きている間は父祖の神、主に従う道から外れなかった」と記されています。すなわち、一人の王によってすべての民らが造り主を信じる信仰を取り戻した事です。
リーダーの大切さを思います。模範となり、人々が忌み嫌う偶像を自ら捨て、真の神を受け入れさせたヨシア王のように正しい道を示し、その通り生きる事がどれほど大切なのか…、家庭においても、社会においても何より教会共同体においてリーダーの責任感を大きく感じられます。
私たちはそれぞれの場所で責任をもっています。世の光、世の塩としてなくてならない存在であるべきです。そして第Ⅰペテロの手紙2章9節のように「暗やみから驚くべきみ光に招き入れて下さったかたのみわざを、あなたがたが語り伝えるため」に良き模範を示す使命があります。
私を初め大阪ホーリネス教会の皆さんが、それぞれの所でただイエス、ただ造り主だけを仕え、語り伝えられるように心から祈り、応援したいと思います。主の道は狭いがその道こそが本当の大道であると信じましょう。主に褒められる信仰者となりましょう。
第Ⅰペテロの手紙5章
3 また、ゆだねられた者たちの上に権力をふるうことをしないで、むしろ、群れの模範となるべきである。4 そうすれば、大牧者が現れる時には、しぼむことのない栄光の冠を受けるであろう。
3 맡은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양 무리의 본이 되라 4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관을 얻으리라

大阪ホーリネス教会

大阪ホーリネス教会は聖書の教えと生き方が釣り合う共同体を目指していく教会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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