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1절)
1 鹿が谷川の流れを慕いあえぐように神よ私のたましいはあなたを慕いあえぎます。
시인은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주를 갈급하게 찾았다고 고백한다. ‘갈급하다’를 일본어로는 「慕いあえぐ」라고 표현했습니다. 영어성경은 ‘pant’로 번역했는데, 즉 ‘헐떡이다’는 뜻입니다. 시인은 숨을 헐떡거리며 주님을 찾았다는 것이 됩니다.
모든 동물은 물을 마시지 못하면 죽습니다. 다시 말해 사슴이 시냇물을 헐떡이며 찾는 이유는 죽지 않기 위해서 라는 겁니다. 즉 사슴은 물을 마시지 않으면 죽는다는 것을 알기에 물을 갈급하게 찾았다는 것이죠. 마찬가지로 우리의 영혼이 죽지 않고 살기 위해서는 주님을 갈급히 찾아야 합니다.
무엇에 목말라하고 있는지... 주님 이외의 것인지 아니면 생명의 강을 주시는 주님인지를 묵상하는 말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한 마음으로 새해를 준비하는 슬기롭고 지혜로운 우리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今日の詩人は「鹿が谷川の流れを慕いあえぐように」造り主を慕いあえぎますと告白します。「あえぐ」という表現の意味を良く理解できるでしょうか?生きるために探し求める鹿のように主なる神を求めると言う、切ないこころが読み取れます。
全ての生き物は水を飲まなければ死にます。それは鹿も同じでしょう。すなわち、鹿は死なないために「谷川」を求めた事になりますが、同じように「命の川」となる主を私たちは「慕いあえぐ」必要があります。なぜなら、主なる神だけが私たちのたましいを活かして下さる方ですから…
この世には、私たちに満足をくれる物が少なくありません。時代が進む連れもっと増えて行く一方です。しかし、この世で得られる全てものは、一瞬であり、むしろもっと空しく、乾かすだけです。
何に乾いているのでしょうか?この世のある物でしょうか、もしくは主なる神でしょうか。新しい新年を目の前にしているこの時、詩人の様に、鹿のように「命の川である主」を慕いあえぐ者となって、希望の新しい時を迎えましょう。主だけが尽きない命の水を与えて下さいます。
ヨハネによる福音書7章
37 …イエスは立って、叫んで言われた、「だれでもかわく者は、わたしのところにきて飲むがよい。38 わたしを信じる者は、聖書に書いてあるとおり、その腹から生ける水が川となって流れ出るであろう」。
37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ヨハネの黙示録7章
17 御座の正面にいます小羊は彼らの牧者となって、いのちの水の泉に導いて下さるであろう。また神は、彼らの目から涙をことごとくぬぐいとって下さるであろう」。
17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0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