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소문이 더욱 퍼지매 수많은 무리가 말씀도 듣고 자기 병도 고침을 받고자 하여 모여 오되 예수는 물러가사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시니라”(15-16).
15 しかし、イエスのうわさはますます広まり、大勢の群衆が話を聞くために、また病気を癒やしてもらうために集まって来た。16 だが、イエスご自身は寂しいところに退いて祈っておられた。
본문은 예수님의 소문이 퍼지자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들 때 예수께서는 그들을 떠나서 기도하셨다고 말씀합니다. 즉,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몰려들 때에 예수님은 하나님께 향했다는 것입니다.
우린 그 어떤 사역과 계획보다 최우선시 해야 하는 것이 하나님과의 친밀함임을 주님의 행보를 통해 배우게 됩니다. 예수님의 기도 생활은 사역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사역 그 자체이셨습니다. 왜냐면 아무리 훌륭한 사역과 계획이라도 하나님과 친밀해야 하나님의 뜻대로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도하지 않고 행하는 모든 것은 내 뜻과 내 능력으로 한 것이지, 주님의 뜻과 주님의 능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성도로써 세상에서 행하는 모든 일에 해당합니다. 하나님의 법이 최상위에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 어떻게 시작하고 계십니까? 오늘까지 누구의 음성을 듣고 지금의 계획들을 진행하고 계십니까? 결과가 좋아 여러 사람들의 칭찬이 있고 높임을 받더라도 주님과 같이 하나님과 친밀한 자리에 나아가지 않는다면 옳은 것이라 할 수 없습니다.
주님 앞에서 오늘도 내일도 금년에도 내게 향하신 하나님의 뜻에 귀 기울이고 마음의 일들을 아뢰며 준비하신 다면 하루하루를 깊고 높으신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 가게 되는 줄 믿습니다. 진심으로 항상 주의 은혜가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本文は、イエス様のうわさが広まり、大勢の群衆が集まってきた時に、「イエスご自身は寂しいところに退いて祈っておられた」と記しています。すなわち、大勢の群衆がイエスのところに集まった時に「イエス様は父なる神に祈るため寂しいところへ向かった」というのです。
私たち聖徒は、何より主なる神様と親密な関係が大切である事をイエス様の歩みから学べます。イエス様が父なる神に祈った事は、公生涯の使命を果たせるための手段としてではありません。イエス様の使命そのものが「祈り」でありました。という事は、いくら立派な働きであっても主なる神と親密な関係でなければ、神の御心のままに行う事は出来ないからです。造り主の御言葉が最上位である事を忘れてはなりません。
今日の一日もこれからも私たちは主なる神様のみ言葉から聞き従う事を大事にして歩めるように心から願います。主は最高の道へ私たちを導かれます。信頼して参りましょう。聞き従いましょう。そして、最上位であるみ言葉に目を合わせるために祈りましょう。大いなる主の御手が私たちの上にあるように…祈ります。
詩篇128篇
1 すべて主をおそれ、主の道に歩む者はさいわいである。2 あなたは自分の手の勤労の実を食べ、幸福で、かつ安らかであろう。
1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2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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